북한 핵실험 중대한 도발임에도 진보당 6명 국회의원 불참은 민주당 책임도 논란...
북한이 3차 약 4만톤 TNT 불량과 동일한 핵실험을 통해 세계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국회도 북한을 향한 제제와 규탄을 했지만 통합진보당 국회의원들 전원이 표결에 불참하자 새누리당은 종북세력‘인가라는 비난을 쏟아 부었지만 민주당은 아무런 비평도 내지 않아 비판이 일고 있다.
이와관련 우국지사 A씨는 민주통합당이 진보당에 대해 비평이나 비판을 하면 무조건 단일후보를 낸 족쇄가 자유로울 수가 없다는 판단을 내 놓았다 또 단일화도 진보가 보수를 대향하기 위해 무조건 식 단일화 공천이 불러온 결과를 두고 국민은 앞으로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한 비난을 쏟아냈다.
한편 시민단체도 종북세력이 있다면 국민이 단죄하여야 한다며 이 나라는 반공을 토대로 세워진 나라로 얼마나 많은 핏 값을 치뤄 세워진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지금의 민주주의는 이러한 상황에서 세워진 나라임을 명심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그 동안 논란이 되었던 진보당 국회의원들의 종북세력 파장은 이번 국회표결 불참으로 그 진위가 확실해 졌다며 절대로 다음선거에서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낙선운동을 규정하고 있다.
이래저래 진보당의원들 국회불참을 두고 A씨를 비롯하여 우국지사들은 민주주의는 선호하면서도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잇는데도 국회의원 도리는 행하지 않는 사실을 놓고 누가 뽑아준 국회의원인지 그 저이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 앞에 사죄하라며 원색적 비난까지 불러오며 국가안보는 대한민국 이익 반하여 종북적 찬양이나 그 세력과 밀통한 고위층 국회의원들이 있다면 철저히 가려내 통일이 되는 그날까지 절대 존재하지 못하도록 분단에 안보를 튼튼히 하라고 말해 진보당 국회의원들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파장을 불러오고 있다.
- 김양훈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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