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관리 최우선 과제로 매출확대와.
직원 후생복리로 복지환경 개선을 통해 매년우수업체로까지 지정.
기아자동차 남주안(대표강석근51)대리점이 확장오픈하며 서비스산업인 지역사회로부터 성공사례 귀감이 되고 있다.
2003년 남주안대리점은 3차례씩 이전하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 10년이란 연역을 통해 급성장 후 직원후생복리를 위해 대리점으로서는 퇴직금 제도와 성과급을 보장하는 경영을 펼치고 있다.
불편했던 30명 정 직원들 환경을 최우선 개선하고 고객관리 감동을 위해 직원실명제 약력서비스 개발로 끝까지 고객을 찾아가 책임지는 관리가 감동이 일자 매출이 급성장하여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표이사 강석근씨는 타고난 화합‘형 관리인으로 더불어 사는 제도를 만들어 장애단체 등 지역사회 기부를 통해 회사를 정착 시키며 고객서비스를 위해 영원한 세일즈맨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와관련 심복인 양창용 차장도 강대표 수족이 되어 30명 직원을 관리하며 철저한 조직 관리를 통해 고객이 무엇을 원 하는가?를 알고 강대표와 팀목을 이루며 매년 최우수업체로 지정 받는 공로를 세우며 기아자동차 남주안대리점이 확장하는데 계기 그림자가 되었다.
한편 이번 확장계기로 타 경쟁사들과 고객유치에 있어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밝은 전망을 내 놓고 있어 지역사회 서비스산업 성공사례로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 김양훈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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