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인천국제실용무용제 도약과 거듭된 비상

기자들의 눈 2013. 5. 21. 20:25

(사)아이코코생활체육협회가 (사)한국생활체육 문화예술협회로 변경 발전...

 

제3회 인천국제실용무용제가 인천아시안게임 성공기원을 위해 지난 5월,12일 인천송도글러벌대학교 대강당에서 칼라쇼 및 각종 댄스대회를 개최했다.

 

(사)한국생활체육 문화예술협회장 최선미씨와 대회조직위원회PDP 이성규위원장은 이번 3회 대회가 인천아시안게임 성공기원 인천국제실용무용제라는 대명제 아래 경연대회 갈라쇼“인 만큼 큰 의미가 있다며 자부심을 나타냈다.



또한 10월 대회 등 대한민국 1진들이 경연장으로 나와 최상의 쇼를 보여 줄 수가 있어 대한민국 무용발전에 큰 몫을 차지하고 있어 각종대회를 통해 각계각층으로부터 큰 박수와 찬사를 받고 있다.

 

이날 안상수 전, 인천시장, 윤상현국회의원, 이학재국회의원, 등 깊은 관심을 보내며 격려사와 축사로 화답 입장객 1500명으로 입추여지가 없었다.

 

그 동안 각고의 노력과 수많은 대회를 거듭하며 (사)아이코코생활체육협회에서 (사)한국생활체육 문화예술협회로 명칭을 변경 새로운 협회 2기를 위해 홀로서기가 빛나는 경연대회와 갈라쇼가 있었다.

 

대한민국 프로벨리댄서 등 프로 매니아와 아마추어가 함께 어우러지는 찬치 한마당은 인천아시안게임 성공기원을 위해 관객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무용계 새로운 축으로 떠올라 국민생활체육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저변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후원으로는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협찬으로 KNB방송, 아시아일보, 수도권지역종합뉴스, 전국예능인노동조합연맹이 참여했다.

 

- 김양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