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8

<기자들의 눈 12월 12일 주요뉴스>

[사설] 국민과 기업, 어렵다 난리···'정치가 원인' https://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41 [사설] 국민과 기업, 어렵다 난리···'정치가 원인' - 기자들의 눈 유엔이 휴전을 촉구해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스라엘·하마스의 전쟁은 멈출 기미도 보이지 않아 평화란 말뿐이라 세계는 상실감을 느끼고 있다. 미국도 이스라엘 휴전에 거부권을 행사해 유 www.ijournalist.co.kr 인천광역시, 안전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쾌거 https://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42 인천광역시, 안전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쾌거 - 기자들의 눈 인천시가 지난 11일 정부세종컨센..

<기자들의 눈 10월 5일 주요뉴스와 영상뉴스>

대한민국 '사상보다 진영논리'로 국민 불행하게 만든 정치 https://youtu.be/VOp7AhnR9xQ 옹진군 북도면 수돗물 공급 착수 나선 인천시 http://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5 옹진군 북도면 수돗물 공급 착수 나선 인천시 - 기자들의 눈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옹진군 북도면 일원에 송배수관로 설치공사가 최근 완료됨에 따라 수용가 상수도 급수를 위한 배급수관망 구축 절차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한편, 신도· www.ijournalist.co.kr [내고장 소식] 중구 영종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성황 http://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6..

<기자들의 눈 9월 4일 주요뉴스>

[칼럼] 국민 안보의식 높이는 기회로 삼자 http://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41 [칼럼] 국민 안보의식 높이는 기회로 삼자 - 기자들의 눈 대한민국의 안보·경제 현실은 위중하다. 우크라이나 참상이 보여주듯 북한의 도발이 언제 어디서 시도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하루가 멀다고 북한이 방사포와 미사일을 쏘아대고 있다. 북측이 www.ijournalist.co.kr 강화군 섬 포도, 더 달콤하고 새콤해요···‘우수성 증명’ http://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43 강화군 섬 포도, 더 달콤하고 새콤해요···‘우수성 증명’ - 기자들의 눈 강화군의 섬 포도가 타 품종 포도..

김찬진 동구청장, 새내기 공무원 대상 청렴 특강

동구부패 취약 분야에 대해 함께 고민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인천 동구는 김찬진 구청장이 지난 11일 새내기 공무원을 대상으로 소통이 있는 ‘청렴 특강’을 진행했다고 12일 전했다. 특강은 김찬진 청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청렴에 대한 이해와 덕목, 청렴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사항과 사례를 통한 동구의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해 함께 고민의 대책을 제시했다. 앞서 동구는 간부 공무원들이 청렴에 대해 솔선수범하자는 의미로 ‘청렴 서약식’을 진행한 바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재개장한 나눔장터에서도 ‘청렴한 공직사회 만들기 동구가 앞장 서겠습니다’ 등의 팻말을 활용한 캠페인을 펼치는 등 청렴 시책 및 홍보를 펼쳤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국민들이 공직사회에 바라는 청렴의 눈높이는 ..

[기자수첩] 고위 공직자 재산공개, 해외주식 진실

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 부익부, 빈익빈 국민 한숨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최근 고위 공직자 재산공개가 있었다. 서민들은 꿈도 꾸지 못할 정도의 재산형성은 수백억에서 수십억이 자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수저와 은수저 등 국민이 보는 시각은 부익부 빈익빈의 나라가 됐음을 확연하게 느낀다고 한다. 불법으로 재산이 형성된 것은 아니지만 서민에게는 감히 넘보지 못할 꿈과 같은 현실이다. 재산 축적분 중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고위급부터 정치인들은 가지고 있었다. 주식은 재산공개 과정 주식을 처분한 사례들이 있었다. 그런데 해외주식은 처분하지 않고 국내주식만 처분했다. 바로 직무 관련성 심사 때문이라고 한다. 해외주식의 경우에는 국내에서 영업하는 회사라도 심사 대상에서 제외되는지 관련 법령을 토대로 강경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