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 마음 변했다 흉기로 수회 찔러 살인 집에 끌려가면 죽어요! 홀딱 벗은 몸 밧줄로 묶인 채 동네주민들에게 살려달라고 호소... 지난 26일 오후 14시 10분경, 인천남구 주안2동의 한 골목길에선 비명소리가 처절하게 울려퍼졌다. 가슴과 허벅지를 무자비하게 찔린 A씨(여, 36세)는 인천 중구 인하대 응급실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 정치·사회 2012.07.28
동거남 마음 변했다 동거녀 흉기 수회 찔러 살인 집에 끌려가면 죽어요 홀딱 벗은 몸 밧줄로 묶인 채 동네주민들 살려달라고 호소... 인천남구 주안2동 517-42 26일 대 낯 오후 14시10분경 골목길에서 비명소리가 처절하게 올리며 가슴과 허벅지를 무자비하게 찔린 A씨(36) 여인이 인천중구 인하대 응급실에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동거.. 정치·사회 201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