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청 공무원 국가 행정부 이대로 직무유기 방치할 것인가 한심스럽다 인천 중구청 공무원 불법보고도 모른 채 곳곳이 위법이다... 인천월미도 관광특구에 불법이 판치고 있지만 중구청이 언론에 질타를 받고도 모르쇠로 일관하며 형식적 단속에 그치고 있어 기득권 로비설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직무유기 공무원들 처벌 수위를 놓고 감사 공개.. 정치·사회 2012.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