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인천중구청 공무원 국가 행정부 이대로 직무유기 방치할 것인가

기자들의 눈 2012. 7. 10. 01:27

 

한심스럽다 인천 중구청 공무원 불법보고도 모른 채 곳곳이 위법이다...

 

인천월미도 관광특구에 불법이 판치고 있지만 중구청이 언론에 질타를 받고도 모르쇠로 일관하며 형식적 단속에 그치고 있어 기득권 로비설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직무유기 공무원들 처벌 수위를 놓고 감사 공개하라는 요구가 일고 있다.

 


월미도는 호객행위 천국이다 관광객들이 호객행위에 몸서리를 치고 있다 또 주차장 곳곳을 불법 컨테이너 사무실을 만들어 불법 사업장으로 활용하며 도시미관을 해치는 행위는 중구청이 단속하여야할 과제로 강력한 과징금을 부과 철거 시켜야 했다.

 

이와관련 월미도 회집상가들은 규정을 어기고 돈벌이에만 급급한 나머지 수족관과 놀이기구 시설물을 불법으로 공유면적과 문화의 거리 시민문화 공간을 난잡하게 점령하고 있지만 철거를 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으며 단속 공무원들은 시간만 끌어주고 있다.

 

또한 공연문화 허가를 받지도 않고 장사 속으로 마구잡이 소음공연은 기득권 세력들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공정한 볼거리 제공이 필요한 가운데 강력한 단속을 통해 불법공연 중지가 요구되고 있지만 그 동안 중구청이 방치해 주었다는 지적이 일며 투명성이 요구되고 있다.

 

한 여름 월미도는 날 생선을 다루는 250군데 음식점들로 상시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해당과는 단속을 못하고 있지 않다는 의견을 내 놓았다 그러나 거짓말로 들어났다 월미도 노점상과 무허가 음식점들이 온 거리를 매우며 폐수를 무단으로 흘려버리고 있다.

 

문화의 거리 중앙에는 노점 규격과 상관없이 움직일 수가 없도록 고정으로 십여평씩 거리를 장악하고 불법으로 도배해 온 천지가 위법인데 중구청은 단속을 잘하고 있다고 답변해 불법사실을 알려주자 그때야 시인하는 중구청 공무원들 이였다.

 

월미도 규격 위반한 매점들은 불법영업 무허가 업체다 전부 철거대상이다 월미도 상가번영회 불법사무실 자체부터가 월미은하레일 집회를 모의한 장소로 제공된 철거대상 불법1호 컨테이너 박스다.

 

월미도 상가번영회 주최한 월미노래자랑 불법행사를 나봉훈 부구청장이 초청되어 분수 쇼를 위장 불법도박판과 불법음식점 텐트를 치고 행사했지만 중구청이 봐주었다 부구청장 앞에서 불법을 묵인하였다 국가 세금으로 봉급을 받는 공무원들이 공무를 집행하기보다 눈치나 보며 직무유기를 하였다 공정한 법집행이 요구되고 있다 불법이 근절되는 중구청을 만들라는 주민들의 요구다.

 



그러나 중구청 공무원들은 힘없는 운남동교회 주민들만 골라 대책도 없이 주거할 공간도 주지 않고 용역을 시켜 중부경찰서장 앞에서 철거한 한 후 잘 곳이 없어 텐트까지 치자 법령을 바꾸어 철거한 것도 모자라 텐트가 불법이라며 철거해 노숙을 하고 있다 주민들에게 비난과 원성이 사무치고 있다.

 

중구청은 공무감정과 로비의혹이 비교된 가운데 구청장 공백이 나봉훈 부구청장 체제로 운영되고 있지만 인사교체가 시급한 가운데 중구청이 정비되는 것은 물론 국가 차원으로 강력한 감사는 물론 고소사건이 공정하게 밝혀져 수사기관에 조사거부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수사관 중립이 요구되어야한다 시민단체가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제 중구청 철거폭력으로 인하여 피해자가 속출했다 부녀자가 성희롱을 당하는 등 철거폭력으로 한 청년이 정신병원에 입원 정신이상증세로 시달리며 6명이 중구청을 상대로 고소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심각한 언론보도 사실을 두고 중구청은 해명보도 자료가 없다.

 

- 김양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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