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인권유린 피해 사실 함께 조사하라 모르쇠 경찰관들 길가 화분 깨자 무자비한 체포 다친 민원인 검찰고소... 지난 4월 인천남부경찰서 석암파출소가 취객 민원인을 파출소를 들어오지 못하도록 출입금지를 시키자 술김에 화가난 김모(49)씨가 길가 화분을 부수며 항의하자 파출소 문이 열리며 공용물 손괴로 김씨를 미란다 .. 정치·사회 2012.05.05
인천남부경찰서 석암파출소 장애인 인권유린 파문 나 장애3급이야 제발 팔 비틀지 말고 살살해 너무 아파... 지난 4월1일 02시경 인천남부경찰서 석암지구대가 차량을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 못하는 민원인이 차량을 찾아 달라고 방문하자 술을 먹었다는 이유로 파출소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제제해 문제가 되었다. 한편 파출소 밖으로 .. 정치·사회 2012.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