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신이라 했다. 예수님의 부활은 나를 죽음에서 갈라 새로운 예수가 되게 하었다... "주님은 우리를 신이라 했다. 태초의 택한 백성은 창조 전부터 존재한 하나님이였다. 우리는 죄가 옴으로 사망에게 모든 것을 빼았기고 생령을 준 신도 죽었다. 죽은 '영은 둘째 아담으로 모든것을 다이루었다 신이 완벽.. 기독교 2013.11.15
죄와 싸우는 탄식의 소리 오호라 곤고한 사람들아 어디로 가고 있는가... 세상의 모든 것은 죽음의 끝을 통해 영장류인 인간부터 사망을 당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성경은 해 아래는 새것이 없다고 말했다. 인간은 죽음의 끝을 생각하면 너무도 허망하고 빈손으로 가는 인생이야 말로 우주 만물 속에서 먼지와 같은 .. 기독교 2013.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