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신이라 했다.

기자들의 눈 2013. 11. 15. 02:46

예수님의 부활은 나를 죽음에서 갈라 새로운 예수가 되게 하었다...

 

"주님은 우리를 신이라 했다. 태초의 택한 백성은 창조 전부터 존재한 하나님이였다. 우리는 죄가 옴으로 사망에게 모든 것을 빼았기고 생령을 준 신도 죽었다.

 

죽은 '영은 둘째 아담으로 모든것을 다이루었다 신이 완벽하게 부활했고 죽은 영이 살아났다.

 

"신이 회복된 이 엄청난 사건을 우리가 아는 지식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은 곧 생명으로 나타난 오늘의 새 피조물 예수의 탄생은 내 자신도 예수와 같은 지체로 신의 형상으로 변하게 했다.

 

그래서 행함의 참 믿음은 나로 인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예수로 말미암아 나오는 새로운 삶을 알아가게 된다.

 

내가 교회 생활을 하면서 열심을 내거나, 이상을 보거나, 이적을 행하거나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내 신앙이 신이된 내 자신을 오늘 발견하지 못 했다면 내 신앙은 죽은 믿음이다.

 

그 어떤 무엇도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면 허상이요 가짜다 현상들은 말씀 앞으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의 불과하다.

 

오늘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어 신이 되고자 한다면 예수님의 실체가 되고자 한다면 말씀의 있다.

 

말씀은 하나님이고 그 하나님은 소설도 그냥 내 하나님도 아니다 내가 만든 하나님을 잘 보아라 오늘 너 자신의 틀 안에 가두어 놓았을 것이다.

 

그래서 너의 하나님은 가짜다 진짜 하나님은 우리가 택한 것이 아니라 그 분이 택해 우리를 부르는 것이다.

 

청함이 택함으로 이어지길 기도하라 택함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엄청난 형벌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 김양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