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지점장 범죄 고위층 난감한 반응...고객은 2차 피해로 분통 5년간 281회 민·형사 재판 등 지방·서울 오고가며 고객만 피멍 우리은행 서울강남구 봉은사로 지점장의 “지급보증서” 위조 범죄로 인해 5년간 281회 민·형사상 등 일로 지방과 서울을 오고간 피해자는 트라우마 현상을 격고 있다.ⓒ대한뉴스, 우리은행로고이와 관련, 피해자 피해는 .. 정치·사회 2016.03.19
우리은행 지점장“위조범죄” 2라운드 공개사과 하라 요구 7억8천만원 꿀꺽 범죄, 재판부 6대4로 은행 측 배상확정 우리은행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지점에서 2011년 11월경 박모 지점장이 8억짜리 가짜 “지급보증서”를 3명 위조단과 위조하여 고객 돈을 편취해 3월초 대법원에서 3년 중형을 받았다. ⓒ대한뉴스, 우리은행 로고이 사건은 5년 동안 280.. 정치·사회 201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