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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기범은 조폭과 마약사범들 보다 무서운 존재"

지능범 중형을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oLIzuumJkPA [기자들의 눈] 조폭보다 무서운 것은 경제 사기범으로 수 많은 가정들이 몰락되는 간접 살인을 저지르고 있다. ​경제범은 상상과 달리 가벼운 형벌로 기업부터 시작하여 개인에 이르기까지 폐해 사례는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 특히 사기범들의 가벼운 형량은 피해자들이 고통을 받는 것과 달리 결이 달라 제2의 폭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재판 체계의 시급한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기자들의 눈이 집중분석을 통해 오티머스 라임사건 등 대장동 사건의 실체를 밝혔다. ​ 한편 강절도, 조폭과 마약사범보다 더 나쁜 범죄는 사기 지능범이다. 계획적 범죄는 엄단하는 형벌이 중요시 되고 있다.

인천 음식물폐기물 감량사업 권장할 사업...'비열한 악성 민원' 논란

악성 민원 등 동종업계 반칙...경쟁력은 기술 개발이 우선적 민간단체, 일부 언론 등 억지 주장에 공무원들 대응하지 않아 https://www.youtube.com/watch?v=SN1ERRrJF7o [기자들의 눈] 대한민국 음식물폐기물 대안은 감량화 밖에 없다는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기술력이 부족한 업체들이 많아지며 자치단체 납품 등 공격의 경쟁이 치열하다. ​ 상대를 무너지게 만들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판단인지 전문가만 알 수가 있는 정보를 언론에 제보하거나 악성민원 유발자 업체는 민간단체와 짬짬이 의혹으로 정보가 '과대포장'되고 있다. ​ 여기에 칼춤을 추는 지역 언론과 민간단체의 이권을 요구하는 일이 기자들의 눈에 제보가 되었다. 민간갑질 단체의 위력과시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 실제 인천..

"인천시, 도시환경 정비사업 순풍...돗 달고 질주"

건설 불경기 타파하는 재개발 정책 https://www.youtube.com/watch?v=xo-mgs0xv54 [기자들의 눈] 인천이 좋다, 기자들의 눈이 인천시 도시환경개선 정비에 관한 사업을 분석한 가운데 건설 불경기를 타파하는 정책을 낸 민선8기 유정복 지방정부을 들여다 보았다. ​ 인천시가 적극 행정을 통해 소매를 걷고 나섰는데 방송에서도 분석했듯이 달라진 인천을 경험할 수가 있었다. 노후된 주택을 정비하지 않고서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없었다.

기자들의 눈 10만 구독자 탄생...독자와 함께 걸었다

사회 곳곳 부조리를 파헤치다...진실은 감추어 지지 않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ucVMl51uKUE [기자들의 눈] 10만의 구독자가 넘었다... 사회 곳곳은 부조리가 가득해 찾아 나섰다. ​ 정규 방송과 달리 형식을 깨고 독자와 함께 불의를 대항하며 시원함을 공유했다. ​ 일부 한국들의 편향적 모습은 다른 국가와 비교를 하게 만들고 있다. ​ 그 중심에 종교가 있었다. 또 정치가 있었다. 헌법이 국민에게 권한을 준 권리가 무시해도 되었는지 안타깝다. ​ 비록 규모는 작지만 '진실한 뉴스, 정직한 뉴스'로 한 목소리를 내고 싶었다. ​ 그리고 그 목소리가 10만이란 구독자의 응원으로 인해 기자들의 눈이 지금 여기에 서있다. ​ 10만 구독 방송을 하면서도 시청자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