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15

세계 평화의 구축은 지구촌 전쟁 종식이다... 지도자 외침은 생명 구하기

지구촌의 전쟁 종식은 위대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n5SzZvdclaQ&t=1s [기자들의 눈] 세계는 전쟁이다...누굴 위한 전쟁인가? 우리는 그 물음에 무슨 대답을 할 것인가 평화를 사랑하는 이들은 묻고 있다. ​ 당장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만 보더라도 죄 없는 생명이 죽어가고 있다. 전쟁을 멈추라는 원망은 우리의 일이지만 무감각하다. ​ 그래도 희망은 있다. HWPL 같은 민간단체의 활동 등 여기에 마음을 쏟아주는 지도자들이 있기에 평화를 포기할 수 없다. ​ 기자들의 눈이 평화의 외침을 방송했다. 가자 세계평화를 위해 외치자 모두 하나가 되자고 위아원의 뜻을 알면 동참을 거부할 수 없을 것이다. ​ 우리 후손에게 평화를 물려주는 것은 현대인들의 의무이다.

IWPG, 필리핀 평화순방 통해 평화 기념비 건립

민다나오 데 오로에 제1호 ‘IWPG 평화활동 기념비’ 탄생 필리핀 여성지도자들 만남 통해 평화활동 함께 약속 도모 필리핀 국회의원들에 DPCW 지지결의안 상정 강력히 피력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이 평화활동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필리핀 민다나오 데 오로에 제1회 ‘IWPG 평화활동 기념비‘을 세우는 의미가 있는 성과를 거둬 눈길이 쏠리고 있다. ​ IWPG 평화기념비는 세계적인 평화단체인 HWPL이 2014년 1월 24일 ‘민간 평화 협정’을 중재해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가 이루어진 민다나오에서 평화의 정신을 계승하고 고취하고자 추진됐다. ​ 이번 평화기념비 건립은 IWPG 홍보대사 쇼라이 림의 제안과 후원에 의해 성사됐다. 향후 필리핀 여성들에게 평화가치를 전하는 데도..

세계평화 누구 일도 아닌 우리 일... '위아원' 기자들의 눈 후기 스토리

HWPL, 담겨진 숨은 이야기... 필리핀 민다나오 평화를 주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2NTx5K9jI&t=1008s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50년 전젱은 12만명의 살상으로 이어지며 필피핀 내전은 민다나오를 지옥으로 만들었다. ​ 여기에 한 작은 거인의 행보인 이만희 대표가 등장함으로 평화의 선물을 안겨 주었는데 평가를 받아야 함에도 외면을 당했다. ​ 대한민국과 현지와의 온도 차이는 극명하게 갈리면서 '기자들의 눈'이 탐사취재를 통해 4부작과 비하인드스토리 5부로 방송을 진행했다. ​ 이만희 대표를 현지인들은 "하나님의 정치인, 선지자, 하나님의 사람, 선구자"란 칭호를 붙여 주었고 무한적 신뢰를 보냈다. ​ HWPL(㈔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의 단체가 '전..

인천시, ‘디엠지(DMZ) 평화의 길’ 강화테마노선 전면 개방

강화전쟁박물관 ~ 대룡시장 등 구간 관광 프로그램 운영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인천광역시는 9월 16일부터 12월 18일까지 강화군 비무장지대 인근 ‘디엠지(DMZ) 평화의 길’ 강화군 테마노선을 전면 개방한다고 18일 밝혔다. 한편 ‘디엠지(DMZ) 평화의 길’은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을 평화와 공존의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만들고 있는 길로, 참가자들은 ‘테마노선’을 걸으며 비무장지대의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인천시는 그중 강화군 노선은 ‘강화전쟁박물관 → 강화평화전망대 → 의두분초 → 철책선 도보길 → 불장돈대 → 대룡시장’을 둘러보는 코스라고 했다. 강화군 테마노선의 이동거리는 철책선 도보길 약 1.5km를 포함해 총 61.1Km로 약 4시간 30분이 소요되며 이동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