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11

[기자들의눈, 9월 23일자 주요뉴스]

인천 송도국제도시, ‘덩어리 커져 결국 분구될 것’  https://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17 인천 송도국제도시, ‘덩어리 커져 결국 분구될 것’  - 기자들의 눈인천 송도는 도시 덩어리가 커지면서 연수구 과밀도 행정이 수요를 계속 가지고 가기란 어렵다는 평가로 분리를 통해 분구로 재조정이 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부상했다.인천 송도를 분구할 수www.ijournalist.co.kr 인천환경공단, ’환경 플랫폼 구축 서비스‘ 2주년 기자회견 https://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18 인천환경공단, ’환경 플랫폼 구축 서비스‘ 2주년 기자회견 - 기자들의 눈인천환경공단 ..

<기자들의 눈 9월 7일 주요뉴스>

인천시, ‘음식물처리 환경정책’ 참 잘했다! http://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76 인천시, ‘음식물처리 환경정책’ 참 잘했다! - 기자들의 눈 환경부에서는 매년 한국폐기물협회와 함께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환경정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음식물류 쓰레기는 환경을 오염시키는 주범이다.전국 자치단체 중 인천은 수도권매 www.ijournalist.co.kr 인천경제청, ‘개인 유튜버, 허위사실’ 법적 대응 http://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77 인천경제청, ‘개인 유튜버, 허위사실’ 법적 대응 - 기자들의 눈 김진용 인천경제청장과 공무원이 관련된 최근 해외 출..

이재호 연수구청장, '그린상륙작전V' 나무 심기 동참

자원봉사자 100여 명 참여…삼색조팝나무 등 1400여 그루 식재 [기자들의 눈=최재민 기자] 인천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4월 13일 선학체육관 인근 유휴부지에서 ‘그린상륙작전V’ 도심 속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과 인천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그리고 연수구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 심기 방법을 안내하고 다함께 나무 심었다. 행사 참여자들은 힘을 모아 △사철나무 500그루 △영산홍 200그루 △조팝나무 400그루 △삼색조팝나무 300그루 등 총 1400여 그루에 나무를 곳곳에 심었다. 한편, 도심 속 나무 심기 행사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중 하나인 ‘그린상륙작전V’ 활동으로 기후위기로 인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군구 공동 브랜드 사업이..

서구 아파트 ‘토양오염 기준치 수십 배’ 커지는 비난 여론

서구청 오염토 비호 의혹에 대해 시민단체 감사 촉구 글로벌 에코넷, 서구의회 공개조사 촉구한 진정서 제출 오염토 일자별 처리현황 비공개···강범석 청장 면담 요구 [기자들의 눈=김양훈 논설위원] 인천 서구는 환경 정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기조와 달리 토양오염이 기준치 수십 배를 넘었는데 비호를 한다는 시민단체의 반발은 환경관리가 엉터리라고 비난하며 일파만파 비호 의혹 파문이 확산이 되고 있다. 한편 글로벌 에코넷 환경단체는 4월 12일 오후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인천 서구단체 총연합회와 협력하여 인천 서구의회에 서구 불로동 검단신도시 AB 15블럭 공동주택부지 토양오염 관련해 공개조사를 촉구하는 진정서를 접수 시켰다. 또한, 공동주택부지 토양오염 관련 공개조사를 위한 강범석 서구청장을 향한 날..

[인천이 좋다, 문화탐방] "야생화가 활짝 핀, 수도권매립지"

매립지 쓰레기더미가 야생화공원 숲길로 변신 힐링이 필요한 도시민들 숲 쉼터 찾으며 좋아요!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야생화가 활짝 핀 수도권매립지는 사시사철 도시민들의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4월 4일 드림파크 야생화공원을 공식 개방했다. 그간 둘레길 산책코스와 야생화 꽃길 숲을 자연 친화적 환경으로 바꾼 공사의 노력이 박수를 받고 있다. 매립지 쓰레기더미에 "야생화공원"라는 쓰레기더미에 대해 기적을 이뤄냈다는 수식어가 생기며 ‘힐링’을 선물한 공원은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수도권매립지의 역사는 '난지도'처럼 쓰레기장이 였지만 아름다운 꽃을 피웠다. 인천으로 수도권 쓰레기가 유입되어 논란은 끝이지 않았던 곳이다. 그러나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매립지 조성은 하..

인천환경공단 최계운 이사장 ‘새로운 비전’ 발표

인천 환경의 미래를 책임지고 선도하는 인천환경공단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인천환경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취임 한 달을 맞아 하수, 소각 등 9개 사업소 현장 점검과 현안사항 검토를 완료하고 “인천 환경의 미래를 책임지고 선도하는 인천환경공단” 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31일 발표했다. ​ 인천환경공단은 2007년 2월 설립하여 인천시로부터 위탁받은 환경기초시설을 운영․관리하는 인천의 환경전문공기업이다. ​ 최 이사장은 새로운 비전의 목적은 “수동적이며, 변화를 두려워하는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속도감 있는 혁신의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는데 있다”고 밝혔다. ​ 특히, 조직 구성원들의 자긍심 회복과 능동적인 자세 변화를 위해 “최고의 기술, 과감한 도전, 확실한 성과”를 행동약속으로 정하고, 4대 전략목표와 ..

중구, 어린이안전 종합대책 안전 환경 조성

교통안전 등 5개 분야 19개 세부 과제 수립 안전사고·위험으로부터 어린이 보호하는 과제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인천 중구는 점점 증가하고 있는 어린이 안전사고와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안전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 구는 어린이안전 최우선 생활환경 개선 및 사회문화 조성을 목표로 교통안전분야, 식품안전분야, 환경안전분야, 시설안전분야, 안전교육분야 등 총 5개 분야 19개 세부과제를 이번에 수립했다. ​ 특히 2019년~2022년까지 이미 진행중이던 어린이안전 종합대책과 연계해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제1차 어린이안전 종합계획(2022~2026)과 정책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부서별로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어린이 안전 시책을 발굴하여 안전사각지대를 최소화하며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