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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진 의원, (사)대한노인회 남동구지회서 감사패 받아!

황 구의원 8대 남동구의회 총무위원장 역임 황규진 의원, (사)대한노인회 남동구지회서 감사패 받아! - 기자들의 눈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인천 남동구의회 황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구월3,간석1·4)이 지난 9일 (사)대한노인회 인천 남동구지회로부터 경로당 생활환경 개선 공로로 감사패를 받아 기초의회 www.ijournalist.co.kr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인천 남동구의회 황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구월3,간석1·4)이 지난 9일 (사)대한노인회 인천 남동구지회로부터 경로당 생활환경 개선 공로로 감사패를 받아 기초의회 의원을 두고 눈길이 쏠리고 있다.

남동구의회 ‘늦장 고문관’ 황규진 의원을 정재호 의원이 비판

인천 남동구의회, 위원회 회의 지각생 인식 커 의회 홈페이지 영상회의록 빈자리 주인공 '황규진'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인천 남동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 7차 회의 빈자리 주인공은 더불어민주당 황규진 의원으로 밝혀져 ‘늦장 고문관’이란 수식어가 붙으며 초선인 2021년도 회의도 국힘 의원과 불참하는 등 현재도 늦장 참석해 도마 위로 올랐다. 실제 남동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 황규진 의원은 4월 13일 7차 회의에서 다른 의원들이 다 모였지만 지각했다. 의원 활동은 이때뿐만 아니라 상습적 지각생이란 말이 나오고 있다. 이날 황 의원은 늦게 도착해 회의 자료를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역설적으로 말하면 자신이 부지런하지 못한 문제로 지적됐다. 목수가 연장 탓을 하는 것 같아 2선의 불성실은 과거에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