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낯 회칼 휘두른 범인 추적 끝에 구속...
인천중부경찰서는 중구 신포동 유흥가 일대에서 활동한 K씨를(47) 처벌에 관한법률 위반죄로 긴급체포 구속하였다
1일 대 낯 회칼을 휘두르며 생명을 위협한 K씨 여죄를 수개월 추적 끝에 K씨가 유흥가 업주들 상대로 갈취 폭력을 일삼은 수건 여죄를 더 밝혀 입건 하였다
K씨는 대 낯에도 회칼로 생명을 위협하고 수사망을 교묘히 빠져나가 불구속 상태에서도 경찰에 협조한 피해자들을 상대로 욕설 협박과 유흥가 업주들에게 피해를 입히다 수사망이 좁혀져 결국 철장행이 되었다
“이와관련“ 신포동 A씨와 주변 업주들은 K씨를 말하자 치를 떨며 계속된 괴롭힘이 해결 되었다며 눈물까지 흘리며 힘겨웠던 시간을 회상 야금야금 괴롭히는 K씨 때문에 죽고 싶었다고 했다
또한 신포동 업주들 원성이 하늘에 사무처 구속 되었다며 그 동안 겁이나 경찰 진술을 못 했지만 중구 신포동 바닥이 다 안다며 술 냉장고가 K씨 냉장고“라는 것이다
그리고 K씨는 업소를 돌며 괴롭히는 것도 꼭 여자가 장사하는 업소만 골라 괴롭힌다며 벙어리 냉“가슴을 앓으며 장사했다고 문제를 해결”해준 중부경찰서로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와관련“강력3팀장 서상식과 정경채 형사는 전형적인 우범자 민생치안 사건으로 피해자들이 겁에 질려 조사를 거부해 발품 팔아 야간업소를 찾아가 피해 조사를 수사했지만 피해자들 함구로 어려움이 컸다는 것이다
김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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