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대기업 영세상인 영역 손 떼라

기자들의 눈 2011. 8. 3. 09:19

손학규 대표 대기업 상대로 독설을 품었다...

 


민주당대표가 KBS라디오 정당대표 연설에서 대기업을 향하여 법 판결도 무시하는 기업윤리관을 질타 영세상인 영역까지 침범 말라며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하라는 독설을 통한 정치적 입장을 밝혔다


3일 민주당 손 대표는 대기업과 재벌들이 영세상인들“과 중소기업 영역을 침범해 기술을 가로채며 남품단가를 후려치는 등 MRO 소모성 자재 구매대행과 SSM 기업 슈퍼마켓을 진출한 대기업을 향하여 손 떼라며 강력한 독설을 품었다 


이날 재벌들 특권은 반칙이 아니라 중소기업과 상생 길을 같이 가야 한다고 역설하며 동네 마당까지 진출하면 상인들은 갈 곳이 없다며 생명을 그만 조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한진중공업 사태는 사회적 문제로 재벌 횡포가 국민의 분노를 더 커지게 하고 있다며 몰인정한 정리해고를 철회 비윤리적 행위를 그치라고 하였다


“이와관련” 한진중공업 회장을 청문회로 불러내겠다며 이명박 대통령을 향하여 적극적으로 사태를 노력하여  해결하여 달라는 주문을 하였다


또한 정리해고를 통하여 한진중공업이 1년 100~200억 아끼면 우리 사회적 비용은 1조~2조원이 지불된다며 대기업이 아끼는 돈보다 사회가 치루는 천문학적 비용을 제시하며 그 사실을 잘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현대자동차 역시도 대법원 판결을 무시 1년 동안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가 해결되고 있지 않다며 법으로도 안“되는 재벌 특권을 지적하며 무소불위 존재가 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손학규 대표는 모든 행정개발도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바탕으로 우선 기준을 삼아야 한다고 앞으로 민주당은 책임 있는 민생정치를 통해 사람 냄새나는 소중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부강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양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