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사)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창립총회 성료!

기자들의 눈 2014. 3. 9. 23:58

대한민국 환경지킴이 인천총괄본부/계양구/남구/남동구/연수구/중구/창립출발...

 

지난 7일 환경지킴이 인천시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총괄본부장윤경노)창립총회가 남동구 논현동 스텔라마리나호텔에서 대성황을 이루었다.

사진은 송기태 총재로부터 회기를 건내 받은 윤경노 총괄본부장 모습

이날 환경의 관심이 증폭되며 내외귀빈들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총재송기태는 인천시 총괄본부장 윤경노, 계양구김선관, 남구김락균, 남동구최영록, 연수구이동준, 중구김영훈에게 임명장을 수여와 후원회장 김기수가 위촉됐다.

 

사회를 진행한 내외일보대표‘남익희는 언론인클럽‘김정기고문, 전‘인천일보유덕택회장, 내외일보’이정남회장, 전’인하대총장이본수, 남인천농협장‘정태민, 두영건설회장’이운찬 내외귀빈 하객들을 인사소개 했다.

사진은 윤경노 총괄본부장 인사말을 하고 있늠 모습 

이와관련 총괄본부장윤경노는 인사말을 통하여 환경의 가치를 사회문화로 정착,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환경지킴이가 되어 아름다운 강산을 후손에게 물려주자고 간략한 인사말은 큰 박수를 받았다.

 

윤경노총괄본부장은 환경의 남다른 의지를 가지고 있다 또 인천지역에서 바다살리기운동본부 환경단체 등 유관활동을 꾸준히 하여 왔다.

사진은 인천시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이에 송기태총재는 치사를 통해 행사를 준비한 사무처장‘김태권을 비롯하여 참석한 내빈들이 환경의 대한 관심이 남달라 진심어린 감사를 표하며 인간은 환경파계로 인해 삶의 기본권 훼손이 매우 심각하다‘고 이대로 방치하면 2030년에는 생태계가 파계되어 지구촌이 사막화가 된다는 사실을 알고 심각하게 대처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남동구청장배진교는 선거법 관계상 오후6시가 넘어 도착해 재난이 왔을‘때 사람들은 겁을 먹지만 평범한 일상에서는 환경을 생각지 않는다는 취지에서 환경보호운동본부 창립총회는 매우 귀중한 발촉이다’고 특히 남동구본부도 동시 창립되어 최영록본부장의 활동을 기대하며 환경을 위해서라면 남동구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는 인사말이 있었다.

 

이본수 인천교육감예비후보도 언론인 원로들이 대거 참석해 주시어 너무도 큰 영광이며 교육감예비후보로서 환경의 대하여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결의문 낭독은 환경지킴이 활동을 하겠다는 회원들의 의지가 결연해 앞으로 인천시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활동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양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