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일남 상임고문님의 콘서트 축배

기자들의 눈 2011. 11. 12. 21:37

농부는 가을추수를 두고 긴 겨울을 지내고 봄 모내기를 통해 여름 푸른 벼 이삭을

관리하며 어미의 가슴으로 가을을 기다린다.

 

50년 가요 인생 그리 평탄치 않았던 박일남 인생은 아직도 묵직했다.

그리고 울림이 있었다. 콘서트를 가보지 못한 팬들에게 전하고 싶다.

 

우리 곁에 건강하게 살아계신 그 분을 향하여 축배를 들자고 영원히 그는

가수 박일남으로 남고 싶은 소박한 욕망을 위하여 박수를 보낸다,

 

(저음 국민가수 박일남 선생님)

(대한민국, 갈대의 순정 가수 박일남 선생님)

(박일남과 젊음그들, 연주하는 국민가수 박일남)

(박일남 작사,작곡, 무정한 사람, 저음가수 김아리 그녀는 저음 국민가수 박일남 선생님의 여제자다)

(여제자 김아리를 소개하는 박일남 선생님)

(50주년 콘서트 무대는 동료후배 가수들과 아름다운 합창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