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인천 연수구 pc방 살인사건

기자들의 눈 2011. 12. 2.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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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4단지 칼에 찔린 남자 길가에 누워 피 흘리다 끝내 사망...

 

1일 23시 36분  연수구 4단지 도로변 사망 20대가 도로변에서 누워 피를 흘리다 끝내 길병원 응급실로 후송 되었지만 사망했다... 

 

2일 1시 인천 길병원 응급실에서 사망한  20대 중반 남자는 피시방에서 성명불상 남자와 시비가 되어 연수구 4단지내에서 칼을 맞고 길가에 누워 있다 신고받은 119 구급대원의 의하여 병원으로 후송 되었지만 끝내 숨지는 사건이 발생 했다.

 

또한 당시 사건을 아는 듯한  20대 초반 불상 남자와 30대 남자의  의하면  연수구 4단지내 피시방에서 시비가 되어 칼을 맞고 후송된 여운 깔며 사망소식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출동 경찰관에게 나자렛 병원 후송한 사실을 나무라며  경찰 늦장 출동을 운운 응급실 병원에서 112경찰관계자와 다투며 본지 취재기자 앞에서 죄없는 사람을 왜 신원파악 하느냐고 타둠을 일고 다른 20초반 남자는 본지 기자에게 pc방 살인사건의 대한 사실을 알려주며 살아졌다.

 

'이와관련"응급조치를 취한 119 소방 구급대는 무전으로 나자렛병원 후송중 타전받고  23시 46경 길병원 응급실에 도착 인천 길병원에 인수인계 했지만 도착 1시간 후에 20대 남자는 끝내 숨을 거두 었다.

 

또한 구급대원 박모씨는 사망한 20대 중반 남자가 길 바닥에서 피를 흘리고 있어 구급조치를 했고 연수구 나자렛 병원으로 후송 중 무전을 타전 받고 차를 돌려 길병원으로 후송 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연수경찰서는 사태  파악을 위해 경찰 인력 비상령이 동원된 가운데  현장으로 급파돼 현장을 보존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사망한 20대 중반 남자는 길병원 장례식장의 안치가 되었지만 보호자가 나타나지 않아 문상객을 받지 않고 있다고 장례식장 관계자는 말했다. 

 

이와관련 연수지구대 경찰관은 아직 함구령이 동원된 건지 범인검거는 했느냐는 질문에 아직 알지 못하고 있다고 본지 질문에 일체 응하지 않으며 아직 답변을 말 할 수가 없다는 입장을 내 놓았다.

 

김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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