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라벌 훼밀리 가수 3차 모임성황

전국 예능인 가수들이 권익보호와 봉사목적을 두고 만남의 연속...

 

 

26일 일요일 경기도 안양유원지“내 보고 싶은 얼굴 라이브 카페에서 서라벌 훼밀리 연예인가수모임인 80명 서라벌 훼밀리 가족들이 모였다.

 

                                                          (서라벌 훼밀리 모임)

 

 

이날 전국예능인 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및 서라벌 훼밀리 김재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모임은 전국가수들이 모여 회비를 적립해 프로그램을 제작해 아이넷, 월드이벤트, knb방송 등 출연 목적과 가수들 끼리 정보교환과 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80명가수들“과 방송관계자 및 서라벌 훼밀리 임원들은 식사 후 자신들의 취입한 곡 을 부르며 서라벌 봉사단은 사회적 책임 느끼고 소중한 우정과 이웃을 위해 살자고 합창했다.

 

 

                                                          (김아리, 무정한 사람)

 

이날 서라벌 훼밀리 회장 김재구, 고문 이치랑, 고문 라성일, 부회장 너훈아, 임원들과 전 회원들이 인사하며 김아리.(무정한 사람) 엘리.(머물고 싶은 순간들) 정유근(사랑에 속고속이고) 최평심.(깜보야)  등 명단의 등록“된 가수들이 반응을 얻고 있는 곡들을 발표했다.

 

 

                                                     (정유근. 사랑에 속고 속이는)

                                                                    (엘리, 머물고 싶은 순간들)

 

이동근. 유성하 최윤정. 문준영. 조찬하. 김혜리. 이준. 강하연. 정유근. 명희. 신제준. 조기현. 이환. 한윤성. 유성하. 백진주. 김두일. 최신영. 연소문. 공성빈. 신승일. 김도희. 임가인. 김명찬. 박근수. 진동민. 이화정. 김범주. 전영환. 나성웅. 바지락. 김정호. 김두용. 김지훈. 문종호. 심해철. 원더맘. 김지민 총무는 앞으로 팬과 더 가까이 해 서라벌 봉사대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즐거움과 희망을 주겠다고 말했다.

 

 

 

- 김양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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