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30대 여성 고속도로변 커브길 기절

기자들의 눈 2012. 3. 20. 11:27

기절“녀 고속도로 순찰경찰도 통제하지 못했다...

 

아시아일보 김기자는 생명을 담보로 고속도로“변 기절한 여성을 길 가장자리로 옮긴 후 응급조치과정 고속도로 질주트럭은 살인무기였다. 그러나 생명을 구하고 긴급 구급"차 후송까지 마친 후 안심했다.

 

19일 오후 14시경 경기도 서평택 안성방면 진입로 고속도로 커브 길에서 30대 여성이 고속도로"로 튀어나와 4차선 도로를 점령하고 광기를 부린 후 기절한 것을 아시아일보, 취재차량 김정환 기자가 발견해 차량을 멈추고 S일보 오세우 기자와 차에서 내려 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달리는 차량을 피해 사투를 벌이다 30대 여성을 구했다.

 

 

(커브“고속도로”변 기절한 여성을 가장자리로 끌어내고 생명“구해)

 

“이와관련“ 간신히 생명을 건진 여성은 정신이 잠시 들자 소리치며 다시 정신을 잃었다 위험한 질주차량이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데 왜 여성을 구하려고 하였느냐"는 질문의 아시아일보 김정환 기자일행은 우리가 아니라도 누군가 이 일을 했을 것이라고 겸손했다.

 

20분“만에 도착한 지역경찰은 뒤 수습을 통해 취재기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며 생명의 위협이 경각에 달린 위험천만한 참사는 간신히 모면했다. 그러나 조현오 경찰청장 긴급출동 지시가 일선에서 잘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일선 지구대 긴급출동은 현장에서 사건이 발생 20분 후에나 도착했다는 것이다 긴급사항 경찰청 기조는 5분대기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운영되는 시스템 비상체제로 경찰청장 지침인 2~5분 사이 현장의 도착하라는 것이다.

 

절대 절명 큰 참사로 이어질 상황에서 용감한 기자들과 가던 길 멈추고 도와준 김진오씨는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량과 사투 끝에 시민의 생명을 구해 주의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