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GCF 인천시 유치확정 이명박 대통령 축하방문

기자들의 눈 2012. 10. 20. 20:24

이명박 대통령 GCF유치 확정되면 꼭 다시 축하 참석하겠다 약속 때문에 다시 왔다...

 

10월20일 11시30 GCF 유치확정을 통해 오전 12시 22분 대한민국과 독일이 치열한 경쟁을 통하여 과반수이상을 확보했다는 정식 발표가 있었다.

 

이번 이사회 기간 중 송도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은 각국 대표들에게 전폭지지를 호소했다. 이번 GCF 유치를 위해 박재완 기획재정부장관.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윤관석국회의원. 홍영표국회의원. 한덕수 민간유치위원장. 최기선 범시민지원위원장. 월드스타 싸이. 등 수 많은 사람들이 노력과 봉사를 통하여 290만 인천시민들 열렬한 성원과 염원이 모여져서 유치됐다.

 

 

지난 서울과 경합과정에서 인천으로 녹색기후‘국 도시로 유치 확정된 가운데 기업들이 센터 글로벌GGY와 협력체결 등 한국은 명실공이 선도적 선진국 리더쉽이 인정된 나라로 지리적 이점이 유리하게 작용되었다.

 

우여곡절 끝에 1차 제네바 이사회 연기 등 2차 인천송도로 결정돼 유리한 작용은 인천시민과 온 국민의 염원이 유치에 성공함에 따라 이제 관련법 규정에 따라 내년 2월 준공 예정인 I-TOWER 빌딩은 GCF 사무국 입주와 직원들이 이주한다.

 

세계는 2100개 분소 등이 있지만 공구로선 처음 유치되어 명실공이 본부로서 역할을 하게 되어 세계기후변화 총 본산으로 활동하게 되어 그 시너지 효과는 IMF보다 더 큰 단체로 세계 이목이 집중되는 인천송도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축사에서 인천시장 송영길씨는 초당적 협력으로 유치에 성공했다며 야당시장이 관할하는 인천시가 자랑스럽다며 송도의 칭찬을 입이 마르도록 칭송했다. 이명박 대통령도 탁월한 국제허브공항과 1000만 서울과의 접근성 20분 거리 GTX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22명 유치위원회 환경전문과 언론인 등 수고를 치하하며 다윗과 골리앗 싸움에서 승리를 자축하며 녹색기금은 얼마 되는가 질문에 재정부 장관은 원문에는 2020년 매년 1000억불 조성 목표로 공감대가 형성돼 현제는 연간 100억 달러이상 목표 달성을 설명했다.

 

이와관련 기자들 질문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집중된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은 독일과 치열한 경쟁은 2번씩이나 있었다며 상생을 통한 동반자적 외교 격상을 두고 독일 정상에게 협력을 요청할 것이며 감사의 뜻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제 대한민국은 2백년이 지나도 그린이란 목적성을 두고 모든 나라가 지지할 것으로 내다본다며 기후변화 및 녹색변화의 큰 기여를 하라고 세계가 대한민국에게 책임을 주어 고맙다며 몇 칠전 여기 왔다가 유치가 확정되면 다시 온다고 약속해 다시 왔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어떤 기구보다 향후 효과가 GCF는 크다 구체적 인류기금 1000억불을 모아야 하기 때문에IMF보다 큰 기구가 인천송도로 유치되어 일류국가 반열로 환경 문제에 본산지가 되었다.

 

한국은 4천만 달러를 출연하기로 했지만 이번 유치로 더 추가하겠다고 말했다 Green Climate Fund는 약칭 GCF로 녹색기후기금 2차 이사회가 인천에서 개최됨에 따라 이번 유치는 정파를 떠나 국익차원으로 지원 유치에 성공한 가운데 민선지방3~4기 인천시장 안상수씨가 동북아허브도시로 육성 건설한 도시가 빛을 발하며 오늘의 유치가 민선5기 송영길 인천시장으로 이어지며 확정 유치됐다.

 

- 김양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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