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인천중구청 이마트 홍보 앞장서 비난봇물

기자들의 눈 2012. 11. 21. 11:08

중구답동 소공원 시계탑 이마트 광고목적 중구청은 공평성 없다...

 

인천중구청 답동 사거리 소공원 이마트 시계탑이 특정기업 광고 목적을 두고 있어 공평성 없는 탁상행정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이와관련 소상인 등 영세업자들은 인천중구청이 특정 이마트 대기업을 위해 광고하도록 배려한다면 영세업자를 죽이는 길이며 특정기업 봐주기 커넥션 의혹이 무엇인지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인천시 중구 답동사거리 이마트 시계탑)

 

- 김양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