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인천시의원 노현경 용기 있는 발언두고 큰 박수

기자들의 눈 2012. 12. 13. 06:07

 

시의회 회기 중 누구도 따라하지 못했다 알권리 막는 인천시를 향해 질타...

 

 

인천시의회 정례회 중 기자들과 시민들을 위해 인천시를 질타하는 공익적 발언을 두고 박수를 보내지 못할망정 그 진위가 의심되는 비판보도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인천시(민주통합당 지방민선5기 송영길 인천시장 체제)가 기자실 일부를 폐쇄하자 언론탄압은 해외토픽 감이라는 비난이 일며 인천시를 향하여 뿔난 기자들이 집회신고는 물론 단체행동 파문이 확산되고 었다.

 

이와관련 노현경시의원은 자유롭게 시민과 기자들이 사용토록 폐쇄한 브리핑룸을 원상복귀 개방하라고 인천시를 향하여 의회 회기 중 의제와 다른 발언을 통해 일침을 놓자 회기 중 다른 질문을 했다며 저의가 의심되는 S일보 비판보도 기사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국민의 알권리 언론탄압은 심각한 문제로 노현경의원이 시민과 기자들 권익을 대변해 주자 법적 효력도 없는 중앙지와 지방지 일부회원사들이 인천시와 공모해 인터넷 신문방송 미디어 회원사 등 지방지 비회원사를 일터에서 추방한 사실을 대변했다.

 

인천시 출입기자들은 얼마나 고마운 일이냐며 공정성을 가지고 사유를 정확히 내다보고 공개적으로 각인을 시킨 용기 있는 행동은 많은 기자들이 감사와 공명정대하게 정의를 아는 시의원 행동을 칭송하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S일보 보도기자는 추방된 지방지 비회원사 기자들과 달리 지방지 회원사로 명패가 붙은 칸막이 업무시설에서 공짜로 이용하며 다른 기자처럼 아쉬울 것이 없는 그런 기자다 아마도 절박한 입장에 놓인 비회원사 신분 이였다면 애써 회기 중 무리하게 발언한 노현경의원을 비난할 처지가 되었을지 의심스럽다 비회원사 기자들은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라며 고마움을 전하지 못할망정 쪽박까지 깬 기자를 두고 비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또한 사이비기자를 운운하며 검증되지 않은 기자들이 어울려 공무원들을 압박한다는 것이다 참 한심한 발언을 두고 어떤 근거로 이런 보도기사를 쓸 수가 있는지 묻고 싶다 정년 없는 기자들이 인천시청 룸을 차지하고 있으면서 회원사라고 시청에서 주는 광고나 받아 챙기는 것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다른 기자들은 시민의 세금을 축내며 무상으로 업무시설 사용료도 내지 않고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인천시가 사용료를 부과 하여야 함에도 그냥 방치하고 있어 언론사도 예외는 없다며 세금을 똑바로 징수하는 정책을 통해 집행하라고 시민들은 비난을 하고 있다.

 

이와관련 회원사로 들어가고 싶어 일부 지방지 기자들은 가진 수모를 당한 후 입성하면 기득권을 더 지키려고 몸부림치는 것이 정말 보기 민망하고 안타까운 일이다 일각 기자들은 이번 노현경시의원 진실파문 논란 보도사실을 두고 진실은 바로 알고 가자고 말했다.

 

또한 공무원을 압박했다는 인터넷 신문방송 기자들 비방보도는 기회주의적 행동에서 나온 발상이라며 같이 한 매체 S일보에서 일했던 기자가 인터넷 매체에서 일하고 있는데 명예를 실추시키는 보도는 삼가 하라고 점잖게 주의를 주는 발언을 통해 기치가 없다는 평가를 내렸다.

 

압박한 기자가 있다면 보도사실과 관련해 사주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말 돌리지 말고 진실을 밝히라며 정론보도가 아니라는 폄하와 질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누가 그랬는지 이런 기자가 있다면 업무와 달리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인터넷신문방송 미디어 회원사 기자들은 분노했다.

 

허지만 이번 보도는 진위가 의심스럽다고 말들이 많다 지난 11월경 인천시 자유경제청 공무원이 도박 사이트를 접속해 도박게임을 하다가 인터넷신문방송기자에게 덜미가 잡혀 보도가 되었다.

 

인터넷기자들에게 봐 달라고 애원 했지만 거절하며 발로 뛰는 부지런한 감시활동과 신속하고 빠른 매체들 보도는 자타가 공인하고 있다 보도자료 위주 일부 일간지 기자들과 차원이 다른 미디어 특성은 열정이 담겨 있는 영상과 신속성을 무기로 보도 감시활동을 하고 있는 일간지를 거친 명예를 아는 기자들이다.

 

기득권을 내려놓지 못한 지방지 회원사나 지방에서 중앙지 기자들이 기득권을 차지하고 있어 설 자리가 없는 것이 현실임에도 자존감을 잃지 않고 발로 뛰고 있지만 이번 폐쇄 파문은 기자가 없는 텅 빈 기자회견장을 보여 주었다 폐쇄 후 기자회견을 위해 인천시를 방문해도 꽉 매운 기자들이 브리핑룸에 없어 맥 빠진 기자회견이 그 현주소다.

 

추방된 비회원사 기자들은 너무도 자존심이 상해 회원사가 들어가라며 회견장에 들어가지 않는다. 그렇다고 회원사들이 열성으로 기자회견을 들어가 주는 것도 아니고 비회원사가 그 동안 브리핑룸을 지키며 열악한 환경에서 기자생활을 했던 고마운 존재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언론매체는 동일하다 절대 그냥 지나칠 문제가 아니다 길들이기 정책을 쓰고 있다고 판단한 많은 언론사매체들은 인천시를 향하여 분노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인천시는 담배를 기자브리핑 룸에서 태운다고 일부 폐쇄 이유를 밝히고 있다 누가 담배를 피웠는가 브리핑룸에서 근무한 기자들은 자신들의 공간이라 룸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 오히려 중앙기자와 지방지회원사 기자들이 몰려와 담배를 피우고 갔다.

 

이번 브리핑룸 폐쇄파문은 여기에 명분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다른 이유가 있었다고 비회원사가 기자들은 비난하며 억울한 피해자임을 밝히고 있다. 어떤 한 개인이 인천시 대변인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해 합의서를 써 주지 않고 금단대상인 회원사들 편중 광고비지출 비용을 공개하라며 밝히려하자 발단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누구를 비난하고 매장을 시키려고 해도 똑바로 알고 보도하는 것이 기자의 수칙임에도 그러지 않고 회원사 이익을 위해 매도하는 일을 두고 여러 기자들은 기자정신이 썩어가는 현실은 정말 안타까운 자업자득 결과라고 개혁대상 선순위가 언론이라며 뼈아픈 지적을 하고 있다.

 

- 김양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