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룸을 폐쇄해 놓고 슬며시 개방..일부기자들 농단에 행정권 누더기
한 달이 넘도록 길거리로 내 몰린 인터넷신문방송기자단과 9개 지방지가 연합하여 인천시정을 농락하고 야합한 송시장 정권과 특정언론사를 향하여 시민들에게 공개적으로 집회시위를 통해 실상을 폭로하고 있어 파문은 계속 확산되고 있다.
인천시 공보행정이 누더기가 되고 있다 일부 특정신문사 기자들 농단에 시민이 준 공권력도 지키지 못하고 편승하는 무능함을 송시장 정권이 보여주고 있어 1년 남은 민선지방6기 선거에서 시민단체와 개혁기자들이 연계해 낙선운동은 물론 시, 실정을 알리겠다며 언론을 탄압하는 인천시를 향하여 기자들이 맞대응하고 있어 민주통합당은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송시장은 스스로 악수를 두고 있다 진보가 상실된 공평성이 없는 시, 정책을 두고 시민들은 큰 회의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구동성이다 그 징후는 18대 대통령선거에서인천시민은 과반이 넘는 지지가 여당을 향해 표심방향을 바꾸어 총선을 통해 5대5으로 나타난 표심과 달리 나타남으로 민주통합당 중앙당은 국민에게 살려달라고 바닥에 바짝 엎드려 삼배하며 애원하고 있지만 인천시당과 송시장 정권은 비상시국임에도 아무런 반성도 없이 스스로 만년 야당의 길을 가려고 하고 있다.
이번 인천시 브리핑룸을 서울신문, 인천일보 일부언론사와 야합해 폐쇄한 사건은 파장을 불러오며 시, 행정권이 농락당하는 수치감도 모르고 언론권력을 넘지 못해 인정함으로 뿔난 20여개 언론사들은 언론탄압이 어디서 나온 발상인지 공개하라며 송시장을 향해 5공으로 돌아간 구태실정을 집회시위로 폭로하고 있다.
송시장은 그 동안 매년 수십억원 시민의 혈세를 특정언론사 행사지원비와 사업을 지원하는데 써 왔다며 대변인실 업무추진비 등 공개도 못하자 특정언론사 식사와 술 접대비로 사용되었다는 시, 카드 시간 날짜를 공개하라는 비난을 당해도 아무런 해명도 하지 못해 더욱 부정적 짙은 의혹만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기준이 불명확한 년, 수십억원 광고로 특정회원사 입에 재갈을 물리는 어두운 그늘에서 뒷거래 편중적 공보행정이 시민혈세를 낭비하고 있다는 개혁기자들 정보공개가 거부된 사실을 두고 특정언론사들이 공개하지 말라고 해 공개 못한다며 어처구니없는 시정까지 농단당하는 개탄스러운 현실은 지난해 이어 시, 공무원 봉급까지 2번씩이나 밀리며 매년 4천억‘원씩 10년간 상환하는 시, 실태를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개혁기자들은 길거리로 튀어 나갔다.
그 동안 송시장의 시, 사업들은 치적과 달리 시민의 재산인 삼성바이오단지 50년 무상임대로 대기업에게 헌납됐었다는 비난과 부동산리턴제로 교보증권에게 8000억‘원을 빌려 쓰고 먹튀 시장이 생길지 모른다는 위험성 및 인천종합터미널 부지를 의회승인도 없이 수의계약으로 특정기업에게 밀어주어 법원으로부터 무효판정을 받는 등 공신력이 망신당하는 송시장 정권을 비판해 달라며 강력반발하고 있어 송시장의 치적홍보가 허상누각이라는 비판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이와관련 인천시 민주통합당은 표심이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권력 앞에 침묵해 송시장과 민주당 낙선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분노하고 있어 개혁기자들의 폭로성 집회를 두고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인천광역시 관내를 돌며 송시장 정권 내내 시민에게 실정을 알리겠다는 개혁항거는 인천시청을 시작으로 인천종합터미널 사거리 집회시위와 송시장 지역구였던 계양구 및 인천시 전역을 돌며 송시장 실정폭로가 진행되고 있어 다음선거 파급효과는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촉각이 세워지며 일각은 인천시 공보행정 공평성 상실로 인해 개혁기자들이 주장하는 시, 혈세 문제점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지적하고 있다.
- 김양훈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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