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는 후진국 일수록 많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돈 많은 나라 일수록 행복해"야 하지만 후진국에 밀려 행복"지수가 왜 낮"을까 이해가 안된다 성공이란 인간에게 기쁨과 여러가지 선물을 주지 않는가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반대 급부가 몰려온다 신은 100% 성공만 주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사회 어떤 분들이 성공한 분들인"가 상위1% 아님 정계 거물들"과 기업 CEO들 그들의 성공은 지지하고 축하한다
자신들을 그 자리의 올려 놓기"까지 실력도 운도 좋아 로얄"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대중을 사로잡고 있고 대중은 나도 저리되면 얼마나 좋을까 부러움에 대상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대중에 시선은 이곳만 바라보면 정말 행복하지 않다 개인 따라 판단은 있겠지만 패배주의 스토리가 아니라 전략적 모습을 발견하면 행복하지가 않다
그렇게 탄생한 갈등은 계층"간 좀 따지자는 문화 부익부 빈익빈 차이가 너무난다 좀 나누자 소외감 들지 않도록 정치 잘해라 상위그룹에 대한 불신은 고조을 이루며 사회적 파장을 몰고 오고 있다
자본주의 피라미드가 온 세상을 지배 불행하다고 들 많큼 저울추 무게"중심은 겉 잡을 수 없이 한 쪽으로 기우는 피해의식은 기득권을 부수고 평등을 강조하는 극우 극좌 현상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 되었다
잘해도 맘에 안든다, 따지면 피곤하다 그리고 당파로 변한다 조선이란 역사가 현실로 다가와 민초들만 중간에 끼여 우리 조타수는 누군가 바라보지"만 원망으로 변해 어렵기는 매 마찬가지다
과거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 잘"살아 보자는 희망이 있었다 그런데 막상 살만하니"까 격차가 너무 벌어져 2% 덜어줄 중간 계층은 살아라지"고 말았다 국가의 힘은 상위나 하위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2% 어디든 덜어 주어 저울 추가 기울어지지 않게 하는 중간"계층에 있다 도연명선생 중용철학 처럼 중심를 차지하는 세력 상위든 하위든 가까운 곳에서 멀어지지 않는 소중한 계층이 절실히 요구된다
상위는 1등은 자본주의 철학으로 지킨다 하위는 살기 어렵다 힘든 삶을 해결하라고 계층 간 극과극"을 주장 상위그룹으로 편입된 맴버들"은 올라만 가면 정치력을 주장하지만 대중은 속고"있다는 기분이 들 정도로 피해의식에 작금"현실을 보면서 누가 행복 전도사를 많이 만들 것인가 책임은 이 나라 국민의 몫이다
대기업 압박에서 헐덕이며 사는 중소기업 불행을 지켜줄 창과 방패를 가진 지도자가 시대적 요구로 나와 중소기업을 하위로 전락 시킨 원인 을 찾아내는 해결책이 있어야 한다
이 삼각원리 살아지지 않는 현실 삼"계층간 논리다 우리는 여당과 야당이든 중간 층을 튼튼하게 만들어줄 지도자를 원한다 그 선택이야 말로 이 나라 장래가 보장되는 행복지수 발견이기 때문이다
김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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