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재활위해 멈출 수 없다

노숙자 그들 오늘도 살아다오 선교활동으로 감동화제...

노숙자의 형들 허운호목사, 정용호목사, 국일호목사가 절망하고 있는 노숙인들“에게 희망 빛을 주어 솔로몬 사회복지회 박경룡목사 초청으로 따듯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세미나 현장에서 알려져 뜨거운 감동과 노숙자 복지 중요성이 부각 되었다

                                                             

(솔로몬 사회복지회 박경룡목사)

7일 인천남구 수림공원에서 솔로몬 사회복지회 대표 박경룡목사는 주제“발표자 허운호목사. 부제 정용호목사. 국일호목사를 초청 세미나의 복지회 자문위원 인천시 민주당 문병호위원장. 운영위원 장애인생활신문사 조병호대표. 반석교회 김정금목사. 열린교회 이요한목사. 한국기자연대 본부장 김양훈. 한국교정상담복지회 부회장김경자. 사랑교회 송진국목사 등 세미나 참여자 30명은 노숙인과 출소자 복지“관한 시대적 사명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완수 한다는 세미나를 개최 참석하였다 

 

이날 사랑교회 송진국목사 기도로 개회를 시작 서울역 노숙자 맏형 허운호목사 주제“발표는 하나님의 향한 접근은 정부 희망근로가 끝나면 불행이 왔다는 희망 없는 생각을 가진 그들에게 시작과 끝이 한결“같은 자세로 중심”역할을 강조하며 노숙인의 영역은 사회복지 영역에서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며 인식“자체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불행이란 주제와 정치적 경제적 영향력 없는 이유로 복지에서 배제되어 구체적인 현황 파악이 안”된다는 것이다

                                                                        

                                                   (서울역 노숙인 맏형 허운호목사)

 

“이와관련“ 광명시 영광교회 노숙인 재활 치료를 위해 헌신한 정용호목사 또한 노숙인들 다수가 알콜”중독으로 도움을 주는 단체를 찾아 단니고 있고 이 교회 저 교회 배회하며 구걸하는 하루살이 인생을 살아가지“만 100% 중 단 한명이라도 재활개선 된다면 난 이 일을 계속 하겠다며 추운”겨울날 10만원”짜리 방을 얻어주어 서로 부등“켜 안고 얼어 죽지만 말고 살아남아 달라는 부탁을 통해 이 세상에 왔다면 살아남은 것이 최대 목적으로 사회적“관심은 다른 부류에 쏠리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알아야 우리가 왜 이 일을 게을리 하여서는 안”되는지 요지를 강조하였다

또한 드림시티 노숙자 쉼터를 운영하는 성남 즐거운 교회 국일호목사도 지금까지 노숙인 재활 실태를 통해 그들의 인간 존엄성을 강조 개선의 의미 목적은 인간이 살아야“할 실례”라고 미국 문제집단 할렘가 교도소가 있는데 교도소장의 교화 의지로 인해 모두 모범수로 탈바꿈 하였다며 우리는 어느 누구도 버리거나 포기하여서는 안”된다는 사명“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하였다

또한 인천시 민주당 문병호위원장도 과거 국회법사위원회 당시 박경룡목사님을 알지 못해 노숙자 출소자 복지와 정착 문제가 이리 심각한 지경에 놓여 있는지 몰랐다며 시작이 반이라고 이제부터 우리 솔로몬 사회복지회“와 유관 단체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하며 정치적 접근이 필요한 시점을 말했다

 

                                                (인천시 민주당 문병호위원장)

끝으로 솔로몬복지회 대표 박경룡목사는 오늘 어두운 곳을 향하여 희망을 보았다며 복음전파는 하나님의 뜻이 여기에 있다고 감사하며 8년이란 세월을 통해 복지라는 것을 조금 알았지만 오늘 정말 행복하다고 참석자 전원을 향하여 감사“인사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세미나가 성황리에 열렸다

                                                                                                  김양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