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 낙제 평가 현 시장 책임 ?

송영길 인천시장 10대 공약과 22개 실전시행 계속된 충돌 해법은...

인천경제가 재정 고갈“이란 이유로 주민이 어렵사리 합의한 재개발도 파행을 거듭하며 도시”경제가 제정 문제로 슬럼화 현상을 치닫고 있어 지방정부에 대한 불만이 고조를 이루고 있다

인천시 송영길 지방정부는 전임시장 안상수씨가 인천 경제를 빛“더미로 만들었다”며 개발을 파죽지세로 포기하거나 재검토를 통하여 도시 페닉 현상은 서민 경제는 말 할 것도 없이 복지“예산마저 삭감되며 현실은 제2 성남시가 나오지 않을까 걱정과 우려가 나오고 있다 

                                                                                             

                                                               ( 슬럼화"된 인천 지역상권 )

또한 인천 시민단체 판단은 송영길 시장 10대 공약 22개 실천 시행“과제 평가에서 추진의지가 가늠하기 어렵다는 평가를 내 놓으며 개발 문제를 놓고 공공기관 의견 및 시민정보 접근성과 투명성을 제안하였지만 시는 실전“시행 14개. 향후”시행 1개. 검토대상 6개. 불가 1개. 공약“이행을 밝혔다 

“이와관련“ 시민들은 인천경제 위축으로 아우성을 치며 서민이 못“살겠다고 주장 도시 슬럼화가 말이 아닌데 닭이 먼저야 달걀이 먼저야 따질 때가 아니고 빛도 자산이라며 현명한 지도자는 경영”전략을 수립 투명성 있게 시민에게 납득할 희망을 주어야 하는데 큰일이라며 고통에 긴 터널이 계속“된다면 시민들은 믿고 뽑아준 지도자의 대한 신뢰를 주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인천시 당면 과제는 어떻게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가 해법이 중요한 시점으로 지금 대기업이 추진하는 도시개발은 일반 재개발에 견주어 대기업 자금력을 앞세워 문제없이 가는데 주민 의견을 모아 설립된 재개발 구역 조합들은 왜 슬럼화가 되느냐며 같은 개발을 놓고 본질에 괴리감“인 부익부 빈익빈 차이점 해결은 못하고 뒤집기 시정으로 도시슬럼화가 이반된 지역”경제 위기라며 인천시 수장으로서 중앙정부와 의견을 조율 지역민을 사랑하는 시장이라면 야당 인천시장 생각을 버리고 여당 시장이라는 자세로 지역민을 위하여 일하는 지도자가 되어 달라며 전임시장과 역량 차이점은 경제를 통해 시민이 차기에 심판할 것이라며 인천시 사업원점은 시민을 더 죽이는 위험한 발상을 호소하며 중앙정부를 향하여 야당 의견을 모아 대처하는 대결구도 양상보다 정치력을 구사 하라고 일침을 가하며 비토하고 있다

                                                                                               

또한 지도력 차이점을 통해 전임시장 안상수씨 불법적 요소가 있다면 검찰이 수사할 것이고 요란을 떨지 않는 제보를 통해 상대 흠집“내기보다 지방“행정부 역할만 다하면 인천시민이 알아줄 것이라”며 이 나라 정치는 너무도 소모전이 난무 아군은 덮어야 하고 적군은 들춰야 하는 문제야 말로 정치적 놀음이며 동북아 물류 중심을 표방하던 송도 신도시 꿈 좌절로 바닥을 치는 경제 현실이 인구유입 정체로 단절된 문제가 있다며 사람이 들어오면 자연적 경제 활성화가 이루어지는 단순한 원리도 통하지 않는 인천시가 되었다“며 월미도 은하레일 같은 문제도 철거할 예산이 있다면 천문학적 예산으로 만든 명소를 고철로 만들기보다 아까운 시설을 고처 쓰는 것이 경제적이며 책임론은 엄중한 법 잣대에서 배상처리 하라는 것이다

                                                                                         

( 송도 신도시 야경 )

또한 신체장애단체 같은 경우 1년 200만원을 주자 못해 먹겠다며 남구 복지과“로 예산을 반납하는 고지를 통해 이런 예산으로는 하지 말라는 것과 같다며 복지를 챙기지 못한 지방정부를 향하여 무상급식 예산을 편성 왜 잘사는 사람까지 확대 어려운 사람들 몫까지 주냐며 복지를 엉킨 실”처럼 힘들게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는 입장이다

분명 인천시 전임“정권이 팽창을 통해 득실이 있다면 인천시장은 득실을 잘 판단하여 득은 살리고 실은 보완하여 모두가 이해”하도록 투명성을 강조 창조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며 인천이 극심한 정쟁 싸움터로 변하고 있다며 지도력을 발휘해 화합에 장을 만들어 줄 것을 주문하였다

그러나 인천시 개발은 현 지방정부 의도 되로 진행될 전망이며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없다면 이래저래 인천 시민들만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어려움만 닥칠 전망이며 서민들 한숨은 슬럼화“된 지역 재개발로 경제적 손실과 소박한 꿈이 무산되는 안타까움으로 경제 활성화를 요구하는 지도자들 의견이 일치하기”만 바라보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 해주고 있다 

                                                                                                                                 김 양 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