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인천남구청 눈감는 민원행정 주민무시

기자들의 눈 2011. 7. 9. 13:39

비서실 등 아무리 민원을 제기해도 먼 산 구경 남구주민 불 받았다...


남구청 주민“민원은 공염불 이라며 지역 주민의 빈축을 사면서 화난 민원인이 누가 이기나 보자며 전쟁을 선포 일대 한판 승부가 남아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6.2 지방선거의 출마한 (현).박우섭 남구청청은 전국 공무원 청렴도 꼴지 남구청을 개혁 하겠다고 남구“주민이 뽑아줘 ”당선”되었지만 구관이 명관이라는 불만에 소리가 나오는 등 불법 영업장 및 관변“단체 불법 이권 형태가 사라지지 않고 있다


또한 관련부서 공무원들도 먼 산 행정으로 시간만 흘러가는 민원이 되어버려 남구“주민과 소외 단체 불만이 극에 쌓여만 가고 있는 실태다 


“이와관련“ 주민 H씨 K씨들과 합세한 지역 주민과 단체는 남구청 행정이 얼마나 엉망인가 보라며 불법영업 신고를 하였고 도시미관 환경을 헤치는 도시 중심에 관변 단체들 불법 컨테이너 사무실과 돈을 받고 팔아먹은 영리“사업장이 난무하고 있는데도 관련 부서들은 국민혈세인 공밥 먹기에 급급한 복지부동 근무”실태를 언론사에 제보 전원 징계조치와 인사발령 하라고 치를 떨고 있어 남구“청장 리더쉽에 구멍이 생겼다

                                                                                             

                                                           ( A 플러스 마트 앞 노상  상습적 도로점유 사진)

그리고 인천남구 도시미관을 헤치는 동양장사거리 하이마트 등 전자상가 일대가 휴일이면 호객“행위와 불법“현수막 및 천막이 난무하고 있고 숭의동과 주안2동 등 A플러스 마트가 불법영업하며 카트 등 마트 물건을 도로에 쌓아 놓고 천막을 치며 영업을 하고 있다

                                                                          

 

                                                          ( 휴일이면 호객행위와 불법 현수막 및  천막 )                   

또한 공해추방 운동본부의 대해 남구청의 언론보도 인터뷰를 통해 의견 전달을 하였지만 주민 민원은 아직도 처리가 안“되었고 신기사거리 대로변 불법 컨테이너가 복잡한 시장“공간을 장악 오히려 공해를 더 유발시키고 있다

                                                                                                   

                                                              ( 인천남구 신기사거리 남부시장  불법 컨테이너 박스 )         

남구 수봉공원 역시 불법 컨테이너 주변이 주민 휴식공간이 아니라 술 취한 취객들 장소가 되어버린 우범 지역으로 판단 수차례 언론보도가 있었지만 제기된 민원은 전혀 처리되고 있지 않다


“이와관련“남구 동양화학 고가도로 아래 위치한 불법 컨테이너 창고가 대형”유통단지로 변”하였는데도 그대로 방치 남구청은 속빈 강정처럼 철거만 주장하고 있다


엄청난 분량에 컨테이너 박스는 물류창고로 사용되고 있고 일부 관변“단체가 공모 수억 돈을 받고 영리“사업자에게 팔아넘긴 사실이 들어나 관련자들이 사법기관에 구속되는 등 아직도 영리“사업장으로 영업하고 있지만 남구청은 현제 손도 못되고 있다


이처럼 남구 관내가 어수선한 불법이 난무하고 있지만 남구청은 10년 동안 민간“의류업자가 민간”협회를 만들어 헌 옷 수거함을 장악 영리를 추구하는데도 정작 어려운 봉사단체는 해당과로 민원을 제기 답변조차 하지 않는 핑퐁 업무에 분노하며 변하지 않는 남구청 실태를 단체 집단“반발로 분노하고 있다


이런 민원을 주장하는 주민들과 봉사단체는 정의롭고 선량하게 사회를 위해 일하고 있지만 (현)구청장 리더쉽은 문제가 많다며 비토”안티 움직임을 보이며 국민혈세를 받고 일하는 남구청을 향하여 똑 바로 일하라는 일침을 통해 조속히 민원을 해결하고 늦장“대처 관련자를 모두 처벌하라며 강력”반발 주문을 요구하였다


본지는 이런 사실관계를 수“차례 보도한 봐 있고 계속된 확인이 사실로 들어나 시정을 촉구하며 강력한 조치와 행정 감사를 요구하며 관련부서를 계속 주시할 것과 주민“의견을 반영한 행정”대처가 있기를 기대한다.

                                                                                                                                             김양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