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무원들 장애인아시안게임 폐막식행사 동원령 2014년 10월 25일 (토) 19:59 시 군 구 업무시간에 공무출장 달고 행사 참석해 민원은 저 멀리.... [대한뉴스/김양훈기자]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폐막식이 24일 문학경기장에서 총 41개국 참가 선수단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막을 내렸지만 시 군 구 공무원들은 대거 경기장으로 동원되.. 정치·사회 2014.10.25
인천광역시 국제대회는 경제효과 없어 시 살림 난항예고 2014년 10월 24일 (금) 09:4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티켓판매 20%대...장애인대회 티켓판매는 더 못 미처 [대한뉴스/김양훈기자]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가 적막강산 같은 흥행이 이어지며 24일 오후6시 폐막식을 기점으로 문학경기장에서 막을 내린다. 이와 관련 국제대회는 흥행에 성공하지 .. 정치·사회 2014.10.25
시의원 조계자 인천 계양(갑) 긴급체포 파문 신학용 국회의원 전 보좌관출신 체포되자 야당 강력반발... 지역사회 정치권, "검찰이 아무 근거 없이 수색 및 체포 안 해... [대한뉴스/김양훈기자]인천 계양구 신학용 국회의원 지역 사무실에서 전 보좌관 출신 시의원 2명과 경리직원 1명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되어 체포가 되자 지역사회.. 정치·사회 2014.10.25
인천시 대변인실 정보공개 투명성 그리 무섭나 2014년 10월 23일 (목) 08:16 대법원 행사비용 등 법인카드 세부내역 공개하라 판결... [대한뉴스/김양훈기자]"광주시를 상대로 한 시민단체가 행사비용이 엉뚱한 곳에 사용되었다는 제보를 받고 세부내역을 공개하라고 청구했다. 그러나 광주시 행사 주최자는 기업 비밀을 지켜주어야 한다며.. 정치·사회 2014.10.23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시공사 조사 단독보도 적중 대한뉴스가 19일 보도한 부실공사 조사요구 결국 그대로 진행... [대한뉴스/김양훈기자]성남시 판교 테크노벨리 추락사고 건설과정 문제점을 놓고 시공사를 철저히 조사하라는 보도가 나 간지 48시간 본지 보도는 정확했고 경찰은 당연한 수사대상이라고 전해졌다. 또한 언론들은 부실공.. 정치·사회 2014.10.21
화재“한예슬 스파이 명월, 미녀의 탄생으로 안방복귀 KBS 촬영거부 파문남기고 돌연 잠적...백기항복 선언 후 근신 길어져 [대한뉴스/김양훈기자]2011년 8월17일 인기배우 한예슬이 KBS 스파이 명월로 최고의 상한가를 치다 방송을 펑크 내고 돌연 미국으로 떠나 방송 결방 사건은 큰 파장을 몰고 왔다. 결국 촬영거부는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백기.. 연예, 2014.10.20
성남시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시공사 책임소재 공방예상 안전기준 없는 환풍구 과학수사 연구소 결과 놓고 초미 관심사... [대한뉴스/김양훈기자]지난 17일 성남시 판교 테크노밸리 환풍구 추락 사고는 걸 그룹 축하공연을 700여명이 관람하다 사망자16명 부상자11명으로 부상자 상태가 심각하다고 전해지며 환풍구 접합문제와 받침대 등 5센치 넓.. 정치·사회 2014.10.19
아시아나항공사 45개사 등 탄원서 제출 3개월 정지되면 320억원 손실 하늘 안전사고 정지 마땅하다...대한한공 과거 괌 사고 탄원거절로 표현 [대한뉴스/김양훈기자]국토부로부터 아시아나항공사가 3개월 정지를 먹게 되면 정지 기간 중 320억원 손실은 경쟁 업체들에게 빼앗겨 주가폭락으로 이어지는 큰 손해를 입을 전망이다. 이와 관련 3개월 정지 기간 중.. 정치·사회 2014.10.19
인천시 서창~장수간 고속도로 건설 재추진 논란시비 경제성 없다 시민세금 봉인가 어려운 살림살이 무시하고 재추진해야 하나... [대한뉴스/김양훈기자]인천광역시(유정복시장)가 적자성 고속도로를 재추진하겠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당장 시민의 살림살이부터 걱정 좀 해달라는 원망이 쏟아지고 있다. 서창~장수 간 고속도로를 건설함에 .. 정치·사회 2014.10.19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 염치없는 홍보 무덤덤하고 적막강산 대회 광고 차별해 놓고 홍보성 보도자료는 배포...[대한뉴스/김양훈기자]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는 보도자료를 요청하지 않았음에도 알아서 지면과 미디어를 구분, 자료를 보내고 있다. 광고배분은 차별하면서도 미디어 언론사들을 활용하고 있어 몰염치.. 정치·사회 2014.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