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회 25

신천지예수교회 마태지파, 신년 인천시민과 '콘서트 소통'

문화공연으로 지역사회에 생기 '후후' [기자들의 눈=최재윤기자] 신천지예수교 마태지파(지파장 최정민)가 설날을 한 주 앞두고 '신년음악공감 토크콘서트' 음악회를 사역자·인천시민 등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 한편 16일 마태지파 관계자는 토크콘서트 공연 사이사이에 ‘사회자와 객석이 소통하는 대화 형식을 곁들인 음악회’라고 전하면서, 신천지 그간의 어려움은 전화위복 계기가 되어 하나가 되자는 의미가 화합을 이뤄낸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 ​ 지난 15일 송도 라마다호텔 다빈치홀 특설한 300석은 관객들로 가득 채워져 음악뿐아니라 응원공연 등 수준높은 무대를 즐기며 큰 박수로 화답하는 시간이 됐다. 이 날 사회를 맡은 강태운 강사는 "힘들고 어려울 때 만물과 사람을 창조한 하나님을 만나라"고 권고했다...

[기획=하나님이 좋다] 신천지, 올해도 쉼 없이 ‘10만 수료’ 시동!

신천지 제39차 정기총회 및 유월절 기념예배 진행 지난해 10만 수료생 배출 등 기하급수 성장세 보여 [기자들의 눈]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지난 15일 열린 ‘39차 정기총회’에서 지난해 이룬 성과들을 재확인하며 올해도 내적 성장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결의가 있다고 16일 전했다. ​ 한편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의 주요 활동을 담은 제작 영상을 통해 그간의 발자취와 성과를 공유하면서, 지난해 키워드는 ‘10만 수료·온라인 세미나·헌혈 캠페인’ 등 일심동체가 된 사실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해 10만 6186명의 선교센터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이어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교인 수 감소로 어려움..

"신천지예수교회 10만수료 길거리 사진전 인기몰이 눈길"

일반 시민들에게 추수의 현장 '감동 전달'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신천지예수교회 10만수료식의 감동이 일반 시민들에게 길거리로 확산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대구에서 열렸던 신천지예수교회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10만수료식에 관한 사진전이 전국 갤러리 등에서 개최된 이후 이제 길거리 사진전으로 점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10만수료식 길거리 사진전은 12지파 중 요한지파에서 먼저 시작했다"며 "이 야외 전시가 시민들의 호응을 받은 바 있어 신천지 여러 교회에서도 이를 벤치마킹해 같은 형식의 사진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 신천지예수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에서 열린 10만수료식은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두 번째로 개최한 행사로서 이 같은 규모의 수료..

겨울 한파 속 온정···신천지, 푸르미 재단과 '맞손’

10만 수료식 감동이 이웃돕기로 발전 마태지파 사진전 모금액 사랑담아 전달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신천지예수교회 대구스타디움 10만 수료식은 그야말로 하나님의 군대란 칭호에 걸 맞는 행사로 확인되면서 열기가 식기도 전에 전국 각 지역에서 수료식을 기념하는 사진전이 개최됐다. ​ 신천지 마태지파는 사진전시회에서 모금된 전액 519만5200원을 사랑을 담아 이웃돕기에 써달라고 푸르미 재단으로 새해 2일 전달했다. ​ 마태지파 평소 사회적 활동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봉사를 멈추지 않고 있다. 한파도 따뜻한 이웃돕기 온정 앞에 어쩌지 못함을 여실히 보여 주었다. ​ 푸르미 재단은 “신천지 마태지파가 지난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송도 라마다 호텔 2층을 5일간 대관해 사진 전시회를 개최했는데 기부금을 전..

2022 신천지예수교회, 10만 수료식 사진전 개최

주 재림과 추수 실상 현장을 알리다 시온의 빛 대구스타디움서 회복 찬가 신천지 12지파...사진 전시회 전국 개최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신천지예수교회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주 재림과 추수 실상”이란 주제로 이달 순차적으로 전국에서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3년전 대구신천지 코로나 사태로 인해 감염병위반혐의로 기소가 되는 등 마녀사냥을 당했던 신천지의 고통은 전원 무죄를 받았던 기억이 있어 수료식은 의미를 더했다. ​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신학 공부한 10만 성도들의 수료식은 대구스타디움에서 지난 11월 20일 개최했다. 세간은 ‘대구의 회복’이라고 명명했다. ​ 대구에서 신천지인들의 아픔은 너무나 컸다. 10만 수료식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됐는데 성황리 종료가..

"대구스타디움 신천지 함성은 하늘과 땅을 흔들었다"

알파와 오메가 하나님의 구원이 심령을 울렸다...'하늘에는 하나님께 영광' 대구서 신천지의 회복...기독교 역사를 다시 쓴 시온의 불꽃에 세상이 놀라 https://www.youtube.com/watch?v=57XEnELlzaQ&t=255s [기자들의 눈] 하나님의 역사로 이긴자, 하나님 사자라고 알려진 신천지예수교회증거장막성전의 이만희 총회장이 선두에 선 10만 수료식은 대구스타디움에서 활활 타올라 대구의 회복이란 수식어를 남겼다. ​ 하나님의 씨로 거듭난 신천지 성도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하늘에 군대였다. 코로나19 펜데믹 시대는 기독교 신자가 줄어드는 현상인데 신천지는 달랐다. 3년전 대구코로나 사태로 마녀사냥의 먹이감이 되었던 신천지예수교회다. ​ 한국교회에 물음표(?)를 던진 신천지 10만 수료식..

[테스크 칼럼] 신천지, 대구스타디움 안전했던 행사...‘뚝심 홍준표 각인’

10만 수료식 질서, 차원이 달랐다...메뉴얼로 부상한 대규모 행사 코로나·이태원 되풀이 우려감 제기 언론들 참 못나...‘신천지 완승’ 차단당한 강제개종 등 세력 점점 추락...10명 안티 집회 영향력 침몰 [기자들의 눈] 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이 지난 20일 ‘대구스타디움’에서 10만 수료식을 개최했는데 이태원 참사 되풀이 및 코로나 확산 우려감을 보도한 언론을 비웃듯 안전한 질서와 방역을 토대로 성대히 종료시킴으로 완승으로 끝났다. ​ 이번 승리는 홍준표 대구시장의 뚝심행정과 사물을 객관적이고도 공정한 눈으로 본 행정이 국민의 자주권을 지켜줌으로 종교의 자유를 수호한 것으로 기억될 전망이다. 홍 시장은 종교의 자유를 막을 법적 권한이 없다고 밝혔다. ​ 어떤 상황에서도 법과 원칙을 지켜 소수자 ..

"신천지 ‘시온의 빛’ 대구스타디움에서 10만 수료자 배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세계 최대 규모의 수료식 개최 안전사고 대비, 지자체와 협력...현장 상황실 공동운영 첫째·둘째·셋째도 안전...지역경제 소비 기여한 최대 행사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시온기독교선교센터가 기독교 교육기관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수료생 10만 명을 배출했는데 대구스타디움에서 113기 10만 수료식을 20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 신천지예수교회의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이날 수료하는 수료생은 총 10만 6186명으로 신학 교육기관으로 세계 최대 규모라고 전했다. ​ 이날 현장에는 안전을 위해 국내에서 수료식에 참여하는 인원을 8만 명으로 제한하고,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 및 9개 언어로 전 세계에 송출해 온오프라인으로 30만여 명이 수료식에 참여했다. ​ 시온기독교선교센..

신천지예수교회‧교계 교류 장로교회와 MOU '최다’

설교에 큰 도움... 주변 목회자들 추천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이 125명의 국내 목회자들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말씀 교류를 진행하는 가운데 국내 최대 교단인 장로교 소속 목회자와의 교류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7일 신천지예수교회는 목회자 교류 업무협약 체결 이후 운영 현황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MOU 체결 125명 목회자들 가운데 장로교 소속이 87명으로 69.6%를 차지했다. 순복음 4%(5명), 침례교가 3.2%(4명)로 뒤를 이었다. ​ 이밖에도 성결교, 감리교, 오순절, 성공회 등 다양한 교단들이 교류에 참여하고 있었으며 선교회와 기도원, 신학대학원도 교류 대열에 합류한 것으로 나타났다. ​ 신천지예수교회는 MOU를 체결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