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총회장 6

[기자들의눈, 12월 1일 자 주요뉴스]

[르포] 이만희 총회장 ‘93세에도 멈추지 않는 열정’ 진행형 https://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04 [르포] 이만희 총회장 ‘93세에도 멈추지 않는 열정’ 진행형 - 기자들의 눈우리말은 나이 90세를 \'구순(九旬)\'이라고 높여 부른다. 중국 당(唐)나라 시인 두보(杜甫)가 《곡강시(曲江詩)》에서 \"사람이 70까지 사는 것은 예부터 드물었다(人生七十古來稀)\"라고 한 데서www.ijournalist.co.kr ‘청년이 만든다···‘더 나은 인천’을 청년정책네트워크 성료 https://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05 ‘청년이 만든다···‘더 나은 인천’을 청년정책..

신천지예수교 말씀 대성회, 대전서 또 열리다!

이만희 총회장 강의, 하나님·성경은 하나다 일침 성경 변질시킨 니골라당 실체와 새 씨로 거듭나라 목회자·신앙인 2000여 명 몰려···‘위아원’ 합창하다 [기자들의 눈=김양훈 논설위원, 최재민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의 말씀 대성회가 서울·부산 이어서 5월 6일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성황리 열렸다. 대전 말씀 대성회에 참석한 다수 기성교회 목회자들은 말씀을 듣고 이구동성 “인정하자”라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현장 기자회견도 개최했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하나님도 하나요, 성경도 하나로서 예수님 안에서 왜 싸워야 하냐며 그간 신천지를 이단 삼단이라고 핍박했던 일에 대해서 회자시켰다. 이 총장은 계시록을 전함에 있어 전혀 알지 못하는 교회들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그는 1시간 주어진 말씀 ..

"신천지 대규모 행사 허가는 정당한 집회로 결론"

대구시 적법, 시의회 집회 재검토는 국민의 권리 무시 헌법 제21조1항 국민은 종교의 자유가 있지만 또 핍박 대구지역 경제적 효과 약 70억 원대 추산...자영업은 환영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신천지예수교회의 부흥이 놀랄 만큼 기독교계의 파란을 불러오며 10만 수료식이 거대한 물줄기가 되어 대구에서 일어나고 있어 과거의 아픔이 치유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지만 시의회 일부 정치인과 안티가 국민의 주권을 침해하고 있다. ​ 대구시는 이번 10만 수료식 집회에 관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행사를 재검토를 하라는 주문에 무슨 권리로 행사를 막을 수 있냐는 소신 발언의 답변이 ‘공정과 상식’이란 가치를 부여하며 지지를 얻고 있다. ​ 헌법 제21조1항은 대한민국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세계평화 누구 일도 아닌 우리 일... '위아원' 기자들의 눈 후기 스토리

HWPL, 담겨진 숨은 이야기... 필리핀 민다나오 평화를 주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2NTx5K9jI&t=1008s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50년 전젱은 12만명의 살상으로 이어지며 필피핀 내전은 민다나오를 지옥으로 만들었다. ​ 여기에 한 작은 거인의 행보인 이만희 대표가 등장함으로 평화의 선물을 안겨 주었는데 평가를 받아야 함에도 외면을 당했다. ​ 대한민국과 현지와의 온도 차이는 극명하게 갈리면서 '기자들의 눈'이 탐사취재를 통해 4부작과 비하인드스토리 5부로 방송을 진행했다. ​ 이만희 대표를 현지인들은 "하나님의 정치인, 선지자, 하나님의 사람, 선구자"란 칭호를 붙여 주었고 무한적 신뢰를 보냈다. ​ HWPL(㈔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의 단체가 '전..

신천지 위아원 청년봉사단은 3개월간 헌혈 '대장정' 돌입

위아원' 7만명 단체헌혈 봉사 https://www.youtube.com/watch?v=VAljwF-Yk2s&t=1s [기자들의 눈] 신천지 위아원 청년봉사단 7만명 단체의 헌혈은 누구나 할 수가 있는 일은 아니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 청년의 열정은 개인의 자유를 위해 사용하기 보다 신앙이란 거룩한 힘이 나눔과 사랑을 선택하면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쓰여지고 있다. ​ 이 시대 청년들의 정신은 성경의 말씀대로 "청년 시절 하나님을 기억"하라는데 순종으로 자신들의 삶을 허비하고 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들이 바로 신천지예수교회 청년들이다. '위아원'(우리는 하나다) 전 세계 9만명 청년들이 동참했다. ​ 어떤 종교가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며 행군하고 있는지 똑똑히 기..

이만희 총회장 강의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왜 알아듣지 못할까?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이지 않아 생명나무 진실은 나무열매가 아니다... 비진리가 문제 말씀을 배도한 바벨론의 실체... 생명을 죽이는 원인 등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20일 이만희 총회장 강의에 앞서 김진현 강사가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온라인 세미나에 대해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천국 비밀은 전자 10개월 동안 2500만뷰를 시청했음을 22일 전했다. 김진현 강사는 마태복음 13장 10~16절과 에스겔 28장 등 성경의 말씀을 참고하라고 전했는데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이만희 총회장의 전한 내용은 실로 충격적이다. 선악을 알게 하는 과실을 먹고 벗은 몸이 들어났다는 것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생명나무와 선악나무’를 기독교인들은 나무 열매로 알고 있지만 그 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