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경찰서 미온적 수사는 인권보호 기피다! 불법시위 잣대, 어디 두고 외면한 것인가? 인천남동경찰서(서장 김관)는 작년 6월부터 최근까지 일어난 집회에서 불법이 들어났지만 미온적 조사로 인권보호를 외면한 기피 오명을 뒤집어쓰고 있다. 인천지역 경찰서를 순행하면서 김치원 인천경찰청장은 경찰청장이 폴리스라인을 넘는 .. 정치·사회 2016.02.28
언론 조폭사건 시청자 볼거리 제공 상처만 쌓여 정론보도 중요 허위보도 주장한 장례식장 유혈사건 시각적 효과만... 연일 조직폭력 단속이 국가적 행정력만 동원되며 실제 일선 경찰관들은 인력문제로 민생치안‘범죄를 소홀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문제가 제기되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인천남동경찰서 강력팀장의 글이 올라와.. 기자 이야기 2011.11.14
생사기로에 있는 사람을 보고도 112 신고를 못하는 세상? 생사기로에 있는 사람을 보고도 112 신고를 못하는 세상? | 바른 소리 20일 밤 11시경 인천 남구 주안동 소재 A 주점 계단에서 한 여성이 남자로부터 무참히 폭행을 당하고 있는 긴급한 상황을 목격한 K씨는 급히 112신고를 하였다 한 여성의 울부짖는 처참한 모습을 보며 5분이 지나도 경찰관.. 정치·사회 2011.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