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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의 눈, 스카이데일리 19일 자 주요기사와 방송]

인천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대상지 공모 접수 https://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6 인천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대상지 공모 접수 - 기자들의 눈 인천광역시가 2월 19일부터 5월 17일까지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대상지를 공모한다고 밝혔다.한편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는 역세권 개발이나 유휴토지 및 대규모 시설 이전 부지 등의 www.ijournalist.co.kr 박성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서 선서와 답변 https://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7 박성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서 선서와 답변 - 기자들의 눈 박성재 법무부 장관 후보자..

<기자들의 눈 12월 4일 주요뉴스>

인천 서구의원 행감, ‘갑질’ 파문 확산 https://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92 인천 서구의원 행감, ‘갑질’ 파문 확산 - 기자들의 눈 인천 서구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한 의원이 언론협력관 공직자를 대상으로 고성과 화를 참지 못하고 인격을 모독하는 ‘갑질’ 행감을 진행해 언론에 뭇매를 맞고 있다. 이는 중앙정치 모방처 www.ijournalist.co.kr 서구,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 강화 https://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91 서구,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 강화 - 기자들의 눈 인천 서구는 지난 1일 서구 평생학습관에서 재난 및 안전관리 ..

[단독] 옹진군 공직자, ‘뇌물·향응’ 접대 카르텔 파문

https://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5 [단독] 옹진군 공직자, ‘뇌물·향응’ 접대 카르텔 파문 - 기자들의 눈 [기자들의 눈=김양훈 위원, 문미순 기자] 대한민국 공직자는 어떤 이유에도 청렴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위법적 요소가 조금만 부상해도 감사를 받는 것이 국민에 대한 기관 처분의 도리로서 www.ijournalist.co.kr

[데스크 칼럼] "시흥시, 성희롱 당사자 공기업 사장 발탁해 파문"

시흥시 감사관 등 여성 인권 외면한 논란 공무원 징계 솜방망이··· 관피아 조직 민낯 성범죄자가 활개를 치자 노조 게시판 난리 [기자들의 눈] 시흥시 관피아 조직의 성비위 솜방망이 처분이 다시 재점화되어 공직사회 분위기는 노조 게시판에 글이 게재되면서 댓글 등 엉터리 감사와 처분에 대해 비난의 봇물은 거세게 쏟아지고 있다. 실제 경기도 시흥시는 성비위 사실이 있는 전직 기관장을 공기업 사장으로 발탁해 도덕성 판단 기준이 낙제 수준의 문제를 불러왔다. 지난 2018년 성추행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시 산하 시흥산업진흥원장 J 씨가 최근 시 출연 공기업 사장으로 재직 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에 중심에 섰다. 성희롱을 당한 여성은 출근하지 않는 2차 피해를 발생했다. 당시 성비위 파장을 불러 왔던 당사자..

[테스크 칼럼] 강범석 청장, 복지재단 독선행정 논란

부산 역량교육 뒤풀이 술자리 욕설 왜 당할까 구의원 어떤 이유로 강 청장에게 반말로 공격 [기자들의 눈]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과거 안상수 전 인천시장의 비서실장으로 근무 후 서구에서 정치활동을 시작해 구청장 선거에서 당선된 정치인이다. 2022년 6,1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강범석은 현 서구청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 서구청장 공천을 장기집권한 인물로 낙선 후 다시 재선해 활동하고 있다. 2선 구청장이면 서구의 행정을 알만도 한 경력이지만 달라진 것이 없다는 평가는 구의원들이 욕설과 반말을 할 만큼 충돌은 심각하다는 뜻으로 소통은 낙제점이란 소리를 듣고 있다. 구의원은 누구인가? 바로 주민이 뽑은 선출직이다. 이런 구의원에게 욕설·반말 등으로 빈축을 샀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못난 구정활동..

인천 서구 기초단체 ‘도긴개긴’ 술자리 파문 확산

강범석 서구청장 호프집 참석, 침묵하지 말라 구의원들 강 청장 향해 서구복지재단 문제 항의 주민 혈세로 간 역량교육 연수는 의원들 싸움질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인천 서구의회 의원들은 최근 부산으로 역량 강화교육을 떠났는데 교육이 아닌 의원끼리 욕설 파문은 인천을 망신시킨 책임을 묻는 원성을 사고 있지만, 사과는커녕 회견문 2라운드 파장은 지역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김미연 기초의원은 송승환 동료의원의 만취 욕설 사건과 관련해서 비난하고 나섰는데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그리고 사건의 인물 중 강범석 서구청장도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강 청장을 두고 격려차 의원들을 보러 왔다고도 김 의원은 전하고 있다. 그 자리에서 송승환 의원은 뜬금없이 청장에게 서구복지재단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는..

GS칼텍스, ‘토지매매, 비윤리적 경영’ 파문확산

두 번 죽는 중소기업, 대기업 장난질 국민이 심판해 달라 호소 GS칼텍스 불매운동 추진··· 입찰피해 억울함 호소, 집회 초읽기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GS칼텍스 투명 경영을 홍보하면서 뒤에서 토지거래와 관련해 비윤리적인 행각으로 인해 논란을 불러오며, A 중소기업 건설사 임원이 부당거래 의혹을 기자들의 눈에 폭로해 시정하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실제 GS는 인천 남동구(구월동1254-14)에 위치한 GS칼텍스 주유소 407평 부지를 팔기 위해 지역 부동산에 매입자를 찾았고 기업의 매입의향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도록 입찰을 진행시켰다. GS 장난질 논란을 불러왔는데, 중소기업을 두 번 죽이는 경영이 도를 넘었다는 판단이다. 국민이 GS칼텍스 불매운동으로 심판해 달라고 입찰피해 억울함을 A 기업은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