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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범, ‘사기·뇌물’ 등 조합원 상대로 검은 유착

조폭보다 더 무서운 경제사범들 이대로 둘 것인가?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대한민국은 조폭보다 치밀하고 무서운 사기범들의 존재가 부상한지 오래됐다. 그들의 정체는 경제사범들로 국민인식은 사기행각 수법이 능수능란해 한 가정을 몰락시키거나 국가경제를 휘청거리게 만들고 있다. ​ 한 사례로 옵티머스 라임 사건을 최근 경험했다. 이들의 주위에는 조폭의 그림자와 권력을 가진 자들이 연관되어 돈을 탐한 유착 관계가 심각했다. 일원 중 광주조폭두목으로 인해 사망하는 사건도 일어났다. 조폭 행세를 하다가 진짜 조폭에게 당했다. ​ 특히 경제조폭들은 능력이 뛰어나 실제 조폭들에게 회장님 등으로 불리면서 어두운 곳에 거미줄처럼 뻗어있다. 관리대상자가 아니기 때문에 기업가로 알려지며 펀드·조합 등 개입해 조정치인들과도 ..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장관 등 향해 청담동 술자리 거짓말 주장 엄벌해야"

첼리스트 “남친 속이려 한 것” 충격 스런 내용이 대한민국을 흔들다 https://www.youtube.com/watch?v=GdA_65xNbV0 [기자들의 눈] 대통령, 장관, 김엔장 변호사들 술자리 파동은 다 거짓말로 들어나면서 2라운드 법적공방이 국민들의 초유의 관심을 끌고 있다. ​ 이에대해 기자들의 눈은 김추자씨의 노래 ‘거짓말이야’라는 방송을 통해 화두를 던졌다. 대한민국 정치성 네거티브는 실로 참담하다. ​ 국회에서 나온 말이면 국회의원 면책사유가 되는지 적어도 지도층들은 한마디를 하더라도 의혹을 제기하는 것이 아닌 펙트를 말해야 한다. ​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인해 청와대에서 나온 인물의 반격은 오히려 과거를 잊은 듯하다. 이런 정치를 국민은 믿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다. ​ 대통령이 음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