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영리했다 반기문 사무총장을 두고...
11일 오전10시 성공한 한국인이 TV기자 간담회를 통해 우리 국민과 행복한 만남이 이루어졌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빛내는 하나 뿐인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그래서 행복한 하루였다
( 기자간담회 반기문총장)
영화“속 주연이 아닌 현실의 주연이 되어 봉사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나타나 대한민국 국민에게 인사를 드리는 하루가 11일 오전10시 기자 간담회를 통해 나타났다
국민에게 드리는 인사를 통해 평창올림픽을 축하하며 그로인“해 다시 재임을 하였다는 다수의 대한 감사가 평화라는 이름을 걸고 봉사란 권력을 가지고 자랑스럽게 나타난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이였다
환경은 이제 한 개인을 떠나 한 국가의 일도 아니고 세계 모든 국가의 관심사로 대처할 때“ 라며 그 역할이 주어진 나의 과제라고 강조하며 지구를 지키겠다는 한 봉사자의 말은 깊은 인상을 주었고 지구 파계란 누구나 가지는 관심사가 되었다
온난화 현상은 지금 대한민국을 올 여름 엄청난 폭우를 안겨주며 아시아권은 물론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 때라 더욱 설득력을 가지게 하는 대목 이였다
또한 중동의 민주화 전쟁이나 아프리카 굶주린 기아 현상은 오늘 내일 일도 아니지만 결코 흘려“듣기는 먼 나라 일이 아니다
그래서 유엔 사무총장의 어께가 무거운 것이고 유엔의 중립은 이슬람의 과격 테러리즘의 갈등도 포함되며 무차별“적 공격과 방어의 이름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어떻게 조율하고 평화란 목적성의 임무를 완수할 것인지 시험대가 될 것이다
그러나 유엔은 영리했다 그 능력을 높이 평가하여 재임이라는 영광을 다시 안겨 주었다 이제 대한민국을 빛내는 한 개인의 능력보다 세계를 빛내는 능력을 보여 주어야 할 것이다
우리 국민은 그런 반기문을 환호했다 능히 세계로 보내더라도 충분히 감당할 저력을 보여 주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세계를 향하여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라고 외치며 살아가는 행복을 보았다 기업의 경제 활동 국가의 브랜드 반기문이란 거목이 자라나 그늘이 되어주는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필자는 기자 이야기를 기고“하면서도 자랑스럽고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존경을 표”한다 이제 반기문 총장의 걸어간 발자취가 내 생을 넘어 길이길이 영광스럽게 대한민국이 존경 받기를 기대하며 세계가 바라보는 시각은 한 개인에게 엄청난 부담으로 작용하겠지만 꼭 이겨내고 대한민국으로 돌아와 그 경험을 국가를 위하여 써 주기를 바란다.
국민의 관심은 반기문 총장에게 항상 집중되어 있다는 사실을 통해 대한민국 역사가 평가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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