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김기자의 독설 정치적 예견

기자들의 눈 2014. 3. 15. 19:14

대한민국 정치적 구도 시론 예견과 지도층 모습 변해라...

 

 

김기자의 독설은 기자 이야기 시론을 통해 대한민국 지도자 누굴 위해 사나 기고를 시작으로 보수와 진보

 

가 정치적 대립의 시론을 기고하였다

 

 

 

그 동안 독설 기자 이야기를 기고하면서 대한민국 정치적 상황은 너무도 퇴보하는 느낌을 받으며 국민들

 

은 안철수 교수 신드롬(syndrome)만 보더라도 국민이 얼마나 정치적 입장이 지쳐 있는지 가슴이 아팠다

 

 

 

지금 국민은 내년 총선을 기점으로 구태를 일삼는 정치인을 갈라 치우겠다고 벼루고 있는 가운데 제3세력

 

의 부각을 예견하며 한발 앞서 서울시장 시민후보와 공당후보 격돌이 4강구도로 갈 것을 예견하였다

 

 

 

또한 공당 후보들과 격돌한다면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어떤 시민후보가 득과 실이 될 것인지  대한민국 서

 

울시장 선거 정치적 사안을 소신 것 피력한 결과 독설 입장은 현제까지 그대로 적중되어가고 있다

 

 

 

대한민국 지도자 누굴 위해 사나 시론 역시 정치적 지도자가 되면 국민의 목소리보다 기득권 세력의 동화

 

되어 줄서기 모습을 독설로 퍼부었지만 정치적 사안은 변한 것이 하나도 없이 보수와 진보의 진흙땅 정치

 

싸움은 이해타산의 위배되면 보수든 진보든 무조건 비판이다 

 

 

 

아~변하지 않는 국민적 갈등 조선의 역사와 지금 이 나라의 후진적 정치적 모습이 비관적 현실 앞에 묻고

 

 싶다 지도자들에게 경제적 가치는 올라갔는데 정치적 가치는 후진성을 면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

 

가슴 한 구석 너무도 허 하다

 

 

 

물론 책임을 지는 정치적 입장을 밝히는 용감한 정치인도 있지만 정치인과 지도층들은 무조건 잘못을 부

 

인하며 정치적 탄압으로 몰아가는 세력 가시는 너무도 “볼상”사나워 오히려 불법을 저지른 지도자의 모습

 

은 언론방송으로 지켜볼 때마다 곧은 자세로 걷는 모습들은 마치 투사가 순교 당하러 가는 모습 이였다.

 

 

 

세계 청렴도 1위인 노르웨이 같은 나라 정치인 및 관리 경제계 지도층이라면 이 나라 구설 지도층들은 세

 

상 햇빛 보기 힘들 것이다 국가수반 총리도 교통위반으로 경관의 의하여 위반스티거를 발부 받는 나라다

 

지도층의 대한 국민 정서는 더 가혹하리만치 용서가 없는 나라다 

 

 

 

그러나 이 나라는 지도층이 너무도 부정을 밥 먹듯 심한 나라다 이런 모습은 과거 경제력이 약한 시절 제

 

왕적 권력으로 국민의 입을 닫는 시대는 통했지만 이제는 반복된 불행을 그만 좀 하자 지도층이 투명하게

 

정신만 차려주면 이 경제 대국에서 무엇을 못 하겠는가 너무도 솜방망이 같은 지도층의 처벌이 이유라면

 

사법적 잣대가 지도층의 걸맞게 처벌해 주기를 바란다.

 

 

 

가볍게 자유를 주는 나라 그래서 지도층이 불법을 그리 무서워하지 않는가 보다 사정 칼날이 너무도 가볍

 

기 때문에 늘 반복되고 있는가 보다 국민은 그 모습을 볼 때마다 심한 좌절감으로 인한 박탈감을 가진다

 

중국을 바라보면 모든 것이 탐탁지 않는 점이 많지만 부정한 관리는 총살도 시킨다

 

 

 

선진국 처벌은 청렴에서 벗어난 관리와 거목 경제인 정치인들은 그 이름의 걸맞게 불법이 들어나기만 해

 

도 가혹하리만치 평생을 감옥에서 보내도록 만들고 있다 그러나 이 나라 법치주의는 어떤가 지도층들은

 

왜 이리 사면도 잘 받고 나오는지 기득권은 기득권을 보호하는 인지상정 같은 자애심일까

 

 

 

 

유전무죄 무전유죄인가 이제 이 나라는 변해야 될 시기적 경제대국이 되어가는 있는 마당에 소모적 정쟁

 

을 멈추고 지도층의 대한 엄격함을 보여주길 바라는 국민의 마음을 살펴 사법기관의 독립성을 주어야한다

 

 

 

물론 사법기관 감시 제도장치가 필요하다 또한 국민의 추앙받는 인사가 수장이 되도록 국력을 모아야 한

 

다.

 

 

 

이제 불법지도층은 정경을 막론 시민과 다른 잣대로 영구적 제명과 엄단을 통해 무서운 사법적 권위를 보

 

여 주어야 한다. 솜방망이 처벌은 계속된 잘못을 반복되게 만들 뿐이다 사법기관 독립성의 문제도 있지만

 

견제하는 지도층 발목 잡기가 부인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이 나라의 개혁은 절대 꿈이 아니다 국민의 단합된 힘이 모든 것을 바꿀 수가 있기에 아직 희망이 가득한

 

나라다 단합된 국민의 힘이 모든 것을 바꾸어 놓을 수 있다 이제 국민의 무서움이 전염되는 위대함을 보여

 

주자 이번 리서치 여론조사에서 그 뜻을 알려 주었지만 지속적인 관심과 여야 보수 진보를 막론하고 국민

 

과 함께 울고 웃는 지도자를 선택하는 주권을 행사하여야 할 것이다

 

 

 

 

김양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