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 기자실 텃세심각 개혁파문

신입기자 문호개방 요구...인천시 기자실 개방요구 했다...

 

인천시청 기자실이 구시대적 발상을 가지고 비회원사를 억압하는 패습을 행하고 있어 개혁기자들이 인천시를 향해 텃세가 심각한 수준이 넘었다며 기자실 운영개혁을 요구해 말썽이 일고 있다.

 

 

2일 인천시 기자실 개혁요구가 거세지며 법으로 아무런 효력 없는 친목 언론회원사 담합이 인천시정을 가로막는 집단으로 변해 회원언론사 이익을 위해 압력을 행사 월권한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인천시 기자실 개혁이 요구되고 있다.

 

한편 인천기자실 기득권 세력들에게 인천시가 기자실 오픈 개방을 통해 벽을 허물고 새롭게 변신하자는 기자실 관계자에게 건의를 전했지만 안 된다는 폐쇄적 모르쇠로 일관해 개혁요구의 제동이 걸리자 신입기자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또한 인천기자실은 회원사 신문이 아니면 비회원사 신문은 한쪽으로 쌓아 놓고 회원사 신문만 펼쳐 놓는 졸렬한 행위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정을 요구하고 있지만 비회원사 죽이기 행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관련”비회원사 출입기자들은 매일 출근 도장을 찍고 있지만 인천시는 기존 언론사의 반대로 출입기자 자리를 만들어 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을 호소하고 있다.

 

 

또한 일부 회원사들은 출근을 제때 하지 않으면서 회원사란 이유로 칸막이 고정메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인천시 개혁을 가로 막는 폐단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와관련”인천시는 기자실 공간을 개방하려고 노력했지만 좌절이유가 정년 없는 출입기자 패습이 그대로 내려와 이번 개혁파문을 두고 회원사 비회원사 개혁파문이 인천시로 불똥이 뛸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또한 본지는 이런 패단을 취재하며 인천시가 기득권 세력에 밀려 더 이상 시정을 가로막는 출입기자실 낙후를 방관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인천시 기자실 문호개방은 시대가 원하는 조치로 시정이 안 된다면 개혁 기자들의 뜻을 모아 집회

를 통해 요구할 방침으로 인천시가 문호개방 결단이 없는 한 파문은 계속될 전망이다.

 

- 김양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