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상반기 연육교 착공 언론 플레이 의혹제기...
올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인천시 중구 영종도 제3연육교 착공 시기를 놓고 인천시가 정부 국토해양부와 6월 착공 시기 대립각을 세우는 기자 간담회가 있었다.
(인천 중구 영종도 제3연육교 도면)
10일 인천시는 영종도 제3연육교 6월 착공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영종도 5만 세대 인구확충 문제를 거듭 강조 국토해양부에서 사업을 조기 추진할 것을 요구에 대한 날을 세워 파장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관련”회담장에서 일부기자들이 언론플레이가 아니냐는 질문과 정말 착공할 것인가 질문이 이어지며 회의적 반응이 오가는 인천시가 요구하는 제3연육교 문제가 예민한 시기 정부의 대해 착공 매듭 결론 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연육교 통행료는 기존 육교 통행료와 변함없는 정책을 편 가운데 통행료 손실의 대한 보존을 하겠다는 입장을 내 놓고 있지만 일각은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는 의견이 대두된 가운데 자칫 정치적 선심성 문제가 거론될 소지가 있다는 의견이 연육교 착공문제로 떠올랐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착공문제가 지연된 것은 누구의 책임도 없다며 다만 행정적 절차가 늦어진 것이라고 강조 정부를 향해 특단의 조치를 강조하였다.
- 김양훈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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