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쇼 그만 멈추고 시민위해 일하자 기자간담회...
전. 인천시장 안상수씨가 기자 간담회를 통해 2년이 지나도록 현. 송영길시장이 남 탓으로 만 책임 전가를 한다고 강력비판하며 정치쇼를 그만 멈추라고 독설을 내 품었다.
6일 전. 안상수 시장이 인천시가 10년 후퇴를 예감했던 현실이 되었다며 기자회견을 통해 인천시 송영길시장 2년 정권이 이양된 가운데 부채는 2조원“가까이 늘어나 인천시가 파탄 지경에 내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151층 인천타워는 인천의 트렌드마크로 건설 포기와 송도개발 중단 사태로 건설경기가 폭삭 주저앉아 버렸다며 경제자유구역의 추진과 발전은 기형화된 쇠락의 길을 걷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도심 재생사업은 희망이 사라진지 오래된 현실을 지적하며 송영길 개인시정 홍보차원만 열을 올리며 재정만 축을 내고 있다고 이러한 정치현실은 국내외적 망신살이가 돼 285만 시민의 생존권 사활문제가 위태롭다고 지적 시민을 위한 대안을 내라고 비판했다.
또한 안시장은 경제자유구역 트렌드는 이미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참여정부 시절 이념과 목적을 초월해 안상수가 국익을 위해 인천지역 발전을 도모한 것인데 더욱 발전을 시키지 못 할망정 부채가 늘었다고 개탄하며 인천시는 특정 정치세력의 연습장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리고 월미“은하레일은 조달청 입찰방식으로 투명한 법적절차에 따라 선정된 업체를 마치 안상수가 비리나 있는 것처럼 인천시에서 출석 요구나 하며 은하레일을 이 지경까지 몰고 간 어처구니없는 사태를 지적하며 은하레일은 상인들과 자영업자 지역발전을 위해 건설목적을 두고 인천시 인구유입을 도모하기 위한 사랑 이였다고 말했다.
한편 은하레일은 잘사는 사람의 대해 유흥을 즐기기 위해 만들어 논 놀이터가 아니라며 경제논리로 어려운 서민들을 위한 생계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특정한 트렌드라고 말했다.
이제 인천시의 대안은 현 시장의 잘못된 운영방안이 백척간두의 벼랑에서 탈출만이 인천시가 살길이라며 주민소환으로 물러나는 불행을 피하자고 이러한 대안을 낸 것으로 인천시민의 운명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했다.
“이와관련“일각은 정치적 보복이나 정치”쇼는 그만 멈추고 이 나라 지도자들 끼리 상생을 해야 하는데 도모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 같다며 인천시가 너무 걱정이 된다며 서민은 지금 더욱 수렁으로 빠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인천시는 전. 안상수시장 기자회견을 통해 인천시정의 전반적인 비판의 대해 해명이나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있어 4월 총선을 두고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김양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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