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 불법 주차 인천시 단속강화 뿌리 뽑겠다

- 불법주차 단속해보니 차고지 증명서는 다른곳에....

- 인천시 불법주차차량 지속적인 단속실시한다.

인천시가 2월 관광버스 차고지가 다른 불법차량들이 무단 주차해 민원이 발생하자일제단속을 통해 벌금을 부과하는 등 민원이 발생한 지역부터 지속적인 단속을 하겠다고 나섰다.

특히 인천남동구 남촌동 625-58 노외주차장은 만성민원 발생지역으로 여러 차례 적발돼 지도했지만 법은 뒷전이고 차고지가 다른 관광버스들이 상시 불법주차‘해 골머리 앓고 있는 악성 지역으로 유명하다.

이번 인천시의 단속은 불법차량의 관리대표자가 월간 1대당 약30여“만원을 받은 것으로 파악돼 수 십대 관광버스가 인천시로’부터 단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관련” 군소기자들이 취재를 가장해 땅 지주를 찾아가는 등 보도하겠다며 흠집을 내려고 괴롭힌 것으로 전해지며 사주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 김양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