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총선, 성 평등한 사회 살리기 여성정책 참여정치 요구....
인천여성연대가 민주통합당을 향해 여성후보들이 많아 남성후보자가 여성15%후보들을 향해 흠집 내기를 하고 있다며 대국민 사과와 정치권이 공약만 만들고 이행하지 않는 실태를 지적하며 민주통합당 88개 공약위원회 참여를 통해 여성정책 격차를 좁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13일 오전11시 인천시청 기자실에서 인권희망 강강술래 배임숙일 대표 사회로 인천여성연대는 민주통합당 남성후보들에게 여성후보들을 향해 언론이 보도한 여성후보 인센티브 관련해 흠집‘내기를 멈추라며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
또한 인천여성연대는 7개 단체가 연합해 인천여성단체 대표성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 가운데 정치참여를 통해 여성의 권익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위해 후보 공약화 정책협약을 통해 국가 경쟁력 높이겠다고 말했다.
- 김양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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