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비서 출신 3명을 공립학교 교사 특채...
공교육 살리기 학부모연합이 도덕, 윤리, 상식이 없는 자가 전교조에 의해 만들어져 비서실 정치로 교육을 뒤흔드는 것을 더 이상 지켜볼 수가 없다며 독설을 품었다.
27일 서울시 곽노현 교육감에게 공교육 살리기 학부모연합이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학생, 학부모의 바람은 뒷전이고 정치적 발악 수준이 극에 달하였다며 대통령님 제발 교육에 관심 좀 가지라며 울분을 토하는 성명서를 배포해 파장이 일고 있다.
후보매수의 중죄인 신분으로 행하는 교육행정도 꼴불견이 학교폭력, 학생자살 등 현안문제는 대안도 없고 학생을 정치쟁점으로 이용하며 학생인권조례 공포로 시민을 분노케 하더니 마침내 곽노현 비서 출신 3명을 공립학교 교사로 특채했다고 말했다.
이들 3인은 모두 전교조 출신으로 P씨는 국보법 위반으로 징역을 선고 받은 인물이며 한 사람은 사학비리 제보로 해직된 사람, 또 한사람은 자율‘형 사립고를 반대해 제 발로 걸어나‘온 사람이라며 교육감 명령의 거부 운동을 전개하고 나섰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이 온통 문제투성인 인물로 교육감 만들기 일등공신들이 정치적 행보로 전교조 사람들을 공립교사로 만들어 누구 간섭도 안 받고 애들에게 이념, 부정교육을 시킨 것을 생각하면 학부모들은 모골이 송연하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교육이 이대로는 안‘된다며 더 이상 교육이 나쁜 길,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을 그대로 방치해서는 희망이 없다는 것 곽노현 교육감에게 직격탄을 날리며 꼼수가 들통나 감옥을 다녀오더니 제정신이 아닌 모양이라면 극에 달한 분노를 표출했다.
공립학교 교사가 되기 위해 기다리는 수많은 젊은이들의 절규를 들으라며 곽노현, 교육감의 대해 하늘 무서워 못 할일을 연일 저지르고 있으니 감옥보다 정신병원을 먼저 가라고 극한 말까지 퍼 부으며 극한 대립으로 치닫고 있다.
또한 정신병자가 교육청을 장악하고 신성한 교직을 패거리의 논공행상 대상물로 타락시킨 죄 능지처참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라며 표출 학부모, 학생, 예비교사들이 들고 일어나 교육청에서 끌어내기“전에 스스로 물러나라는 말을 서슴치 않았다.
교과부 장관에게도 지금 뭘 하고 있냐며 ‘전교조를 추방하자!’며 학부모가 거리에서 서명운동을 5개월, 동안 40만명‘이 동조하고 국민운동으로 퍼져나가는데 이런 전교조 교육감이 연일 교과부’를 무시하고 인권조례, 사학 말살, 수년전의 교장 금품수수행위를 마치 어제 일어난 것처럼 침소봉대해 학교장을 옭죄니 지금 학교는 공안정국을 방불케 해 모두 납작 엎드려 있는 것이 안 보이냐고 말했다.
도대체 왜 이런 상황에 상급기관으로써 적극 대처하지 않으며 교과부장관은 전교조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나 의지가 있냐고 전쟁하는 마음으로 싸워야지 불법의 침묵하고 법적대응 한답시고 시간 끄는 동안 학생, 학부모는 고스란히 그 피해를 보고 있다고 비판했다.
어린이집도 파업을 하는데 우리라고 못할 것 같으냐며 이젠 우리 학부모가 파업을 선언하고 등교거부를 하겠다며 장관도 교육감도 학생, 학부모에 관심 없는데 우리가 무슨 희망으로 학교엘 보내겠냐며 강력대응으로 좌파 세력을 규탄하는 자료 배포가 파장이 일고 있다.
“이와관련” 일각은 좌파 우파 교육이 극으로 치닫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이 나라 교육계 심각한 문제가 날로 암울하기 짝이 없다며 교육전반의 개혁도 중요하지만 양극화 현실이 중립성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배움의 장터가 되지 않는다면 멀지 않아 큰 문제의 봉착할 것이라며 하루빨리 교사나 학부모나 참교육의 실습장이 되도록 물러나야 한다는 입장을 말했다.
또한 이 나라는 지방선거가 판을 치고 있어 새로운 문화가 건설적보다 부정적 이미지가 더 사회적 문제로 파급되고 있다며 편‘가르기 실태는 차마 눈 뜨고 보지 못할 지경으로 치닫고 있는 양상이야 말로 암울한 정치가 사회전반 파장으로 일고 있다고 말했다.
- 김양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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