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1일 총선을 두고 인천남구‘을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들이 여성’전략공천의 대한 여성정치참여 확대위원회 의견을 밝히라며 남성후보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26일 민주통합당 인천남구‘을 남성후보자(구자춘,서준석,박찬대,권세헌,최승원)는 인천남구’을 민주통합당 중앙당으로 전략공천을 요구한 안귀옥후보자의 대해 2012. 2.12일 공천신청 마감일 연수구로 선거사무실 개소를 진행하는 던 중 인천남구‘을 공천을 중앙당으로 희망했다고 말했다.
이에 반발한 남성후보자들은 안귀옥후보 비상식을 논하며 비난하는 성명서를 내고 안후보는 4월11일 총선을 두고 예비후보를 등록과 후원회를 두고 출판기념회까지 열어 당원과 주민들은 상식 없는 행위의 대해 조롱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정치위원회가 꼼수를 부려 민주통합당 공천을 받으려 하고 있다며 폭로해 통합당 남구‘을 후보자들의 대한 주민들 시선은 차가움으로 표현하고 있어 민주통합당 인천남구’을 자중지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그러나 남구‘을 새누리당 윤상현 국회의원 후보자는 민주당 자중지란을 틈타 대세 구치기로 접어들며 안정을 구가하고 있다.
- 김양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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