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인천시. 도시철도본부 현대건설 봐주기 논란

기자들의 눈 2012. 2. 20. 21:51

도시철도 2호선 211공구 문제된 폭파공사 건설사 불이익 없어...

 

 

인천남구보건소 공무원들이 1년 동안 지하철“터널공사 폭파로 인해 건물이 흔들리고 벽이 금간 내부에서 불안의 떤 사실이 알려지며 근무 중 스트레스를 받아도 상부기관의 눈치를 의식해 말도 못하는 피해를 입어 관계기관의 실태조사가 요구되고 있다.

 

또한 인천시 도시철도 2호선 211공구 터널공사는 다이너마이트 폭파로 인해 남구보건소 건물과 주변 민간건물 벽이 금가는 등 소음과 비산먼지로 인해 주변 상가들은 막대한 피해를 입으며 2014년까지 민원은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도시철도 2호선 서구 붕괴 사망사건 관리 소홀이 문제를 야기 시키며 211공구도 터널공사로 다이너마이트를 폭파해 건물이 흔들리는 등 내부에서 주민들은 진료를 받았고 1년간 보건소‘공무원들도 불안을 감수하며 스트레스와 불안 증세를 느끼는 고통의 시달렸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피해 사실들이 묻어진 가운데 상부감독기관은 작은 일이 아님에도 특단의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인천시 도시철도본부는 민원이 발생해 공사현장 반경 거리제한을 두고 안전진단을 실시했지만 소견의 문제가 없다는 판단이 나와 현대건설사의 대해 아무런 입찰페넌트 불이익을 적용하지 않고 있어 건설사 봐주기 논란의 휩싸이며 주민의 분노를 자극하는 파장이 일고 있다.

 

한편 인천남구청 관계자는 현대건설 2호선‘지하철 터널공사의 대해 주민들 원성이 극의 달해 어쩔 수 없이 관내 남구청이 나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소외된 주민이 원하면 안전진단 비용 50%씩 남구청과 개인이 분담하는 방식으로 신청을 받아 관내 안전진단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역주민들과 나눔 상가번영회 측은 남구청이 구민을 위해 적극적 민원해결 의지는 좋지만 안전진단 지불비용 집행을 두고 구민이 낸 세금을 사기업 민원비용으로 지불된다는 사실이 어처구니“없는 행정태도라며 시공사가 원인제공‘해 민원이 발생하게 됐는데 신청자 안전진단 처리비용은 사기업에서 부담해야 마땅한 경우라며 남구청은 건설사가 협조하지 못하겠다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불이익을 주라고 비난했다.

 

또한 인천시 도시철도본부가 안전진단 의견을 판단 기준삼아 기업 감싸기 탁상행정을 행하고 있어 상부감독기관은 주민이 납득할 만한 감사를 통해 철도본부의 시공관리 책임을 묻고 민원을 발생시킨 건설사의 대해 강력한 처벌이 뒤 따라야 앞으로 마구잡이 공사를 하지 못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사정 감사기관과 인천시의 대해 두고 보겠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인천시는 보건소‘공무원들도 근무시간을 채우는 대민봉사 질적 면해서 다른 공무원들과 다른 불안의 떨며 근무했지만 공무를 집행했다고 보상 없이 그대로 방치한다는 것은 지휘권을 가진 송영길시장이 제 식구하나 챙기지 못하는 불성실한 모습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고 있다며 누굴 위해 존재하는 시장인지 각성하라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인천시 입찰은 국가기관이 기업의 성실성을 보고 참여토록 하고 있는데 인천시민에게 피해를 입힌 사기업 건설사들에게 불이익을 주지 않는다면 인천시 공사입찰은 대기업 배만 채우는 무능한 시, 행정이라고 분노했다.

 

또한 지역인사들도 인천시가 추진하는 사업도 중요하지만 입찰기업 건설사 잘못으로 인해 지역주민의 개인재산 피해와 헌법이 보장하는 행복추구권이 강탈당해 주민 세금으로 사기업민원 해결비용으로 사용한다면 주민들이 분노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비난하며 주민들은 열심히 세금을 내고 있지만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시 도시철도본부는 더 이상 힘 있는 골리앗기업 의견의 동참해서는 안‘된다며 힘을 실어줄 당사자는 주민이라며 건설사 봐주기 논란의혹을 준 인천시 도시철도본부는 힘없는 주민의 고통을 알아 국민의 공복 역할을 철저히“해 강탈당한 주민 재산권 피해로’부터 보호하고 공사로 인해 고통을 당한 남구보건소 공무원 처우개선 해결책부터 철저히 수행하라고 말했다.

 

- 김양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