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knb방송 이운찬 수석부회장 인사말

기자들의 눈 2012. 2. 21. 22:01

knb방송 이운찬 수석부회장과 만남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에브리온tv knb방송 채널53번을 사랑해 주시길...

 

 

  20일 knb방송 수석부회장으로 이운찬 회장이 위촉되었다 그는 인천 지역사회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인사로 겉으로 들어나기보다 교우관계가 좋아

 

뒤에서 도와주는 역할을 통해 존경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고령나이 67세에도 군살하나 없는 40세 체력을 유지하는 스포츠맨이다 슬하

 

장성한 1남 2녀를 두고 있고 1남이 사법고시를 패스 우수한 성적으로 국선변

 

호사'를 거쳐 곧 임용을 두고 있다.

 

 

  또한 어려운 이웃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으로 장애단체 상임고문

 

직'을 수행하며 그 동안 많은 후원을 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정관계와

 

연예계 인사들과도 친분이 두터운 관계를 유지하며 현제 두영 종합건설 현.

 

회장직을 맡고 있다.

 

 

 

- 김양훈 기자 -

 

 

 

 

 

이운찬 수석부회장의 인사말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가정의 무궁한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 드리며 knb방송이

 

 IP미디어시대를 열어가는 PP선두주자로 에브리온tv knb방송 채널53번 종편의

 

합류하는 쾌거를 이루어 습니다.

 

 

또한 knb방송은 정론보도로 젊은 기자들이 기득권과 타협하지 않고 국민의

 

눈과 손발이 되어 전국 구석구석을 누비는 활동과 영화제작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knb방송 로고를 달고 김명빈씨가 주연배우로 개봉을 앞둔 재난영화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신문방송을 시작할 당시는 재정적 어려움이 많았지만 최소한의 지출

 

로 최대의 효과를 낸 언론사로 도약했습니다.

 

 

창사 5주년은 확고한 전국지로 자리매김하여 본인이 수석부회장 중책을 수행할

 

수가 있을지 막중한 부담감이 있지만 사회적 봉사란 개인의 정의감 차원에서‘

 

부터 비롯된 것으로 시작된'다고 배워왔습니다.

 

 

개인의 정의감이 없다면 사회의 대한 정의감을 가질 수 없으며 더 나가서는

 

국가관의 문제까지 부정으로 나타나는 현상은 부인하기 어려운 현실이 되었

 

습니다.

 

 

사회 곳곳은 부정부패가 만연하고 있고 힘없고 가진 것 없는 서민은 하루살기

 

급급한 세상에서 이 나라 정치는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지도자들의 천태만상

 

은 자괴감을 줄 정도로 개인주의 실태가 참담해지고 있습니다.

 

 

가난했지만 정을 나누던 옛날의 행복을 찾아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밝은

 

기사와 부조리를 용서하지 않는 정론 직필을 통해 억울한 사연이 묻어지는 일이

 

없어야 그나마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국민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다는 심정으로

 

수석부회장“직을 수락한 동기가 된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 knb방송을 많이 사랑해 주시고 국민의 억울함이 있다면 진실을

 

저히 혀 누구나 공감하는 세상을 열어 가는데 knb방송과 함께 최선을 다해

 

일조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 국민의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로

 

발전해 나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nb방송 수석부회장 이운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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