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인천남구,을 윤상현 국회의원후보 개소식 대성황

기자들의 눈 2012. 3. 10. 16:29

땀이 마르지 않는 사나이 호칭으로 새누리당 1차 공천 받아 행진...

 

 

10일 오전11시 인천시 남구,을 윤상현 국회의원후보가 새누리당 1차 공천을 받고 힘찬 개소식을 인천남구 학익25번지 대흥빌딩 6층에서 2000명 지역인사들이 모여 축하했다.

 

 

 

이날 친박연대 서청원대표 등 홍일표 남구,갑 국회의원후보 등 박상은 중,동구,옹진 국회의원 예비후보, 조갑진 계양,갑 예비후보, 전,국회의원 심정구, 전,국회의원 하근수, 무궁화회 장정부회장, 인천호남향우회장 성관실 지역인사들과 남구유권자 등 2000여명은 윤상현 국회의원후보 개소식의 참석해 남구발전을 도모하는 힘찬 출발 신호탄을 알리는 개소식이 있었다.

 

 

한편 윤후보는 새누리당 인천시당 위원장직을 수행하며 좌절과 변화를 경험하며 1차 공천이 확정되었지만 본인의 공천은 남구 주민이 주는 것이라며 주민이 지지하지 않는 공천은 의미가 없는 공천이다‘라며 윤상현은 남구 주민과 함께 걸어가면서 고민해 꼭 이번 선거를 승리해 주민의 이름을 명부의 올려놓겠다고 말했다.

 

 

 

윤후보는 인천남구,을에서 한번 낙선을 경험하고 한번 당선된 지역구로 낙후된 남구발전을 위해서는 힘 있는 정치인이 이 시대 필요한 인물이라며 숭의동 보건소를 어르신들이 요구해 유치하여 짓고 안상수시장이 당선되었다면 용현동 개발시행사업이 중단되는 일이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용일시장과 토지금고 등 인천시 전통시장 법안 국회발의를 했으며 윤상현이 역점사업을 두는 것은 교육환경개선사업으로 사람중심의 각 학교 운영위원들과 매월 한차례 모임을 통해 우리들 미래인 학생들의 개선책을 연구하며 다 망가진 한나라당을 박근혜 전,대표와 일르켜 세우는 새누리당의 새로운 탄생을 도모했다며 이제 이명박 시대가 아닌 박근혜 시대가 당 안팎으로 대세를 이루고 있다고 했다.

 

 

“이와관련” 윤상현은 이제 승리를 통해 우리지역민을 잘 모시며 힘 있는 정치인으로 살아남아 준비된 정치인으로 남구주민과 여러분들에게 보은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는 박근혜 대표를 도왔다는 이유로 친박학살을 당해 당을 새롭게 만들어 14석 국회의원을 당선시킨 신화로 당당히 살아남았다며 이번 공천 과정에서도 친박연대 후보라도 25% 지지율의 다 걸렸다면 과감히 물갈이 했다고 말했다.

 

 

서대표는 부산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민주당을 비난하며 우리 군함이 침몰했다며 안보의식을 잘못 판단하고 있는 국가관 문제를 지적하며 이렇게 많은 내빈을 보면서 국회의원 이라고 거만한 윤상현이 아닌 어른들을 잘 모시는 예의바른 윤상현을 보면서 싹수가 없으면 대성황을 이루기 힘들다며 지지율이 높은 이유를 알겠다고 말했다.

 

 

이번 개소식을 통해 윤상현의 저력을 보이며 법과 원칙을 중요시하는 인간적 정이 넘치는 미스타 씽씽 윤상현을 외치며 성황리 개소식이 있었다.

 

 

- 김양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