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통합민주당 정세균 대통령후보 인천시 방문

기자들의 눈 2012. 7. 29. 14:25

 

6.25 대통령 출마 선언 행보 정세균후보가 인천시 기자실 방문... 

 

29일 오전11시 개천에 용났다 세상만들기 전력을 기울리겠다는 각오로 대통령후보로 출마한 통합민주당 정세균후보가 인천시 기자실을 방문했다.

 


                                   (통합민주당 정세균 대통령후보 인천시 기자회견 사진)


정세균후보는 정식중학교를 검정고시하였고 형편이 어려워 고등학교를 3번이나 옮긴 전력이 있다며 대학을 나와 정치일선에 일하기까지 의지에 한국인으로 살았다며 37.2도 인간미 정세균을 알렸다.

 

한편 대선 페러다임을 두고 정의와 경제  및 사람을 살리는 세상을 위해 일하겠다며 국민들은 빛 문제로 아침이 두려워 아우성을 치는 모습이 안타까워 빛 없는 사회를 통해 경제를 살리겠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진보와 보수 갈등은 진보가 보수 뒤 치닥거리를 하고 있고 4대강 사업예산이 나라 살림살이를 어렵게 만들었다 지방 제정 건전성을 위해서는 지방소비세 신설를 통해 10%만 올려도  지방살림이 건전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정세균후보는 인천시 아시안게임 등 수도권매립지 관련해 지대한 관심을 보이며 송영길시장이 뒤 수습을 하고 있어 국가적 차원에서 도움이 있어야 한다며 통합민주당 대통령 후보로서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인천서구 통합민주당 김교흥 위원장이 같은당 정세균 대통령후보를 수행을 했다.

 

김양훈기자

QR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