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인천연수구.옥련초등학교에서 찿아가는문화행사

기자들의 눈 2012. 9. 9. 17:12

 으뜸 우리동네 연수구 군민관 어우러진 한마당 축제....

 

인천연수구는 찿아가는 문화행사 영화속의클래식 공연행사를 2012년 9월8일 오후7시30분 옥련초등학교

운동장에서고남석구청장과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가운테 성황리개최하였다.



이번 공연은 영화속의 클래식 이야기에  i신포니에타는 영화 가을의전설. 아바곡. 등 연주를하였고
오프닝

무대에는 나영무용단(한국무용)공연이 주민으로부터 많은 박수갈채을 받았다.

또한 신정초등학교  5학년  권나현양은  i신포니에타와 함께 뮤지컬 "애니" 를 열창하여 공연의 무대를 더욱

빛나게하였고  i신포니에타 단장(조화현)은 권나현양이 천사의 목소리라고 극찬하였다. .

공연에 앞서 연수구고남석구청장은 인사말에 연수구는 문화예술발전에 많은노력할 것이며주민을 위한 뜻

있는 공연을 펄칠것'이라고하였다.

또한 연수구는 인천의 제일 교육특구.경제특구.문화예술의 특구로 발전할 것이라며 앞으로연수구는 구민을

위한 모든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하였다.

 

구청장은 공연을 관람하며 무대에 올라와서 출연진과 함께 공연의 열기를 돗구며 함께어울려 흥겨운 분위기를

가졌다.

구청장은 공연이 끝난 후에도 주민을 찿아가서 안녕히 돌아가시라고 전송의 인사를하며 다시만날것을 기약도

하였다.

 

특히 최고의 성악가인 소프라노 정수진. 테너 정진성. 바리톤 백선우.소프라노 이선린과 합동출연공연을 통해

관람한 관객들에게 열정의 무대가 되였고 권나현양은 소프라노 이선린. 정수진과함께 도레미송을 열창하여 공

연 관람객들에게 깜짝 놀라음을 주였다

.공연을 관람한 지역구민 김ㅇㅇ[여35세]는 자신이 인터뷰을 자칭하면서 연수구가 수준있는
공연기획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하였고 오늘 문화예술공연이 너무도 맘에 들었다며. 구청장님이기획한 찿아가는문화행사가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알릴수 있는 기회도 되고 또한 연수구가문화예술 특구로 크게 발전할 것으로 내 다보인

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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